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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화와 반정의 시대

저작시기 2012.08 |등록일 2013.03.31 | 최종수정일 2013.12.01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서론

Ⅲ. 본론
1. 성종 - 왕권의 안정, 그리고 균열의 시작
2. 연산군 -절대왕권과 정치적 파탄
3. 중종- 중흥과 개혁의 모색

Ⅳ. 결론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현재 우리는 대선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그 어느 때보다도 지도자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어 있다. 이러한 현상은 영화 ‘광해’가 흥행에 큰 성공을 거든 것과도 연결 지어 설명할 수 있다. ‘진정한 지도자란 무엇인가?’ 에 대한 고민이 영화 ‘광해’에 나타난 ‘가짜왕’을 통해 해결되었고 관객은 영화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낀 것이다. 현 시점에서 ‘사화와 반정의 시대’는 지도자의 역할이 시대를 좌우하는 데 큰 요체이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도자에 대한, 나아가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근본적으로 잘 알려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Ⅱ 서론
조선 중기로 접어드는 시점인 성종-연산군-중중에 이르던 3대 75년의 재위기간은 조선최초의 사화와 반정이 일어났던 조선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시기이며, 정치적 안정과 불안정이 교차하거나 공존하던 흥미로운 시기이도 하다. ‘경국대전’편찬으로 나라의 체제가 완성되었지만 연산군은 이를 부정하며 체제는 급속도로 무너졌는데, 이러한 체제의 완성과 급속한 파국, 그리고 (중종 때) 전면적인 재정비라는 독특한 역사적 국면은 새로운 현상을 많이 수반했다. 정치적 측면에서는 국왕에 대한 간쟁과 신하들에 대한 탄핵을 맡은 삼사의 위상이 급격히 제고되어 기존의 의정부, 육조와 함께 국정 운영의 중요한 한 축으로 떠올랐다.

삼사의 기능 확립이라는 중요한 정치제도적 발전 속에서 삼사와 대신들의 갈등, 삼사와 국왕의 갈등이 빚어졌으며 이러한 갈등이 성종, 연산군, 중종 3대에 이르러 사화와 반정이라는 특수한 사건을 만들어냈다고 볼 수 있다.
저자는 국왕 • 대신 • 삼사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이 시기의 정치적 변화와 의미를 분석하려고 노력했다. 특히 대간(=삼사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은 이 책의 주요한 주제이며, 조선의 중앙정치는 국왕 • 대신 • 삼사라는 세 개의 주요한 정치 세력이 시기와 국면에 따라 협력• 대립관계를 바꾸어 가면서 운영했다고 보아도 큰 오류는 없을 것이다.

저자가 이러한 전체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조선중기의 사화와 반정의 요인에 대해 좀 더 세부적으로 주목한 사항은 다음의 4가지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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