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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30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조선왕조실록의 개념

Ⅲ. 조선왕조실록의 특징

Ⅳ. 조선왕조실록의 편찬과정

Ⅴ. 조선왕조실록과 사관

Ⅵ. 조선왕조실록과 농정전서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조선왕조는 고려 500년 동안 시련과 진통을 겪으면서 배워온 주자학을 바탕으로 지식인 관료들의 중앙집권적 문치주의를 우리의 실정에 맞도록 정착시킨 국가였다고 할 수 있다. 당나라의 귀족문화와 원나라의 세계문화를 종합하고 우리의 토착문화를 가미하여 우리의 독창적 문화를 건설한 국가였다. 세종대의 집현전은 바로 이러한 문화의 틀을 만들었으며, 90년이 걸려 정리한 경국대전은 중앙집권적 양반관료체제의 결정판이었다. 그리하여 세계에서 유례가 드문 문치주의 국가를 이룩하였다.
문치주의가 달성되자 무치주의는 퇴색하였다. 지식인 관료인 문신들이 권력의 핵이 되었고 무신이나 행정직은 천대를 받았다. 그리하여 난만한 문화국가를 만들 수 있었다. 반면에 군사력은 약화되었다. 중국화의 길을 가다보니 중화문화를 본뜬 고도의 문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중 략>

《농정전서》를 중외에 널리 유포시키는 일은, 근래에 찍어낸 책이 있는 곳이 드무니, 이것이 어찌 편찬하도록 명하고 인쇄하도록 명한 본뜻이겠는가. 이번에 진달한 여러 설들 가운데 채용할 만한 설들을 종류별로 보충해 편찬하여 널리 배포할 바탕으로 삼도록 할 일을 주자소(鑄字所)에 분부하라. 고구마를 심는 일은, 그 효과가 콩이나 조와 거의 같은데 배를 채우고 위장을 기름지게 하며 맛 역시 좋다. 사다가 심는 방도에 대해서도 역시 별도로 새로운 영을 반포할 필요가 없다. 각 해당 도의 감사들로 하여금 각자 심어 먹을 방도를 생각하되, 혹시라도 으레 신칙하는 지시로 보아 넘기지 말게 하라.
영남의 조운선을 다시 경강선(京江船)으로 바꾸고 조운선을 대(隊)로 편성하는 일은, 곡식을 배로 실어 나르는 정사에 대해서 밤낮으로 고심하고 있는데, 이것은 배 만드는 숫자를 줄이고 병선(兵船)과 경선(京船)을 통용하여, 산에 나무가 헐벗지 않고 강물의 흐름이 막히지 않게 함으로써, 농정(農政)과 함께 다같이 이익을 보는 방도에 있다 하겠다.

참고 자료

김시덕(2007), 한국 유교식 상례의 문화적 전통화 과정 :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중심으로, 한국장례문화학회
신병주(2010), 조선왕조실록의 편찬과 보관, 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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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2010), 조선왕조실록! 역사기록관과 함께 하다, 국가기록원
최순희(2005), 조선왕조실록에 나타난 일무에 관한 고찰, 경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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