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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기(식민지시대, 일제강점기, 일제시대)의 법제정비, 일제시기(식민지시대, 일제강점기, 일제시대)의 토지조사사업, 일제시기(식민지시대, 일제강점기,일제시대)의 재일한국인,해방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30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일제시기(식민지시대, 일제강점기, 일제시대)의 법제정비

Ⅲ. 일제시기(식민지시대, 일제강점기, 일제시대)의 토지조사사업

Ⅳ. 일제시기(식민지시대, 일제강점기, 일제시대)의 음반시장

Ⅴ. 일제시기(식민지시대, 일제강점기, 일제시대)의 영상재현
1. 대본 및 시나리오 공모 사업
2. 오픈 세트(open set) 제작 및 ‘테마파크’ 활용
3. 의상 및 소품의 체계화 및 업무 편람 작성

Ⅵ. 일제시기(식민지시대, 일제강점기, 일제시대)의 재일한국인(재일한인)

Ⅶ. 일제시기(식민지시대, 일제강점기, 일제시대)의 해방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1910년대 이후에도 적자생존, 생존경쟁론의 논리는 여전히 강조되고 있다. 이 시기 대부분의 지식인들은 사회진화론에 대한 일말의 의문도 가지지 않고 있다. 그들은 약육강식과 우승열패를 20세기 사회의 철칙으로 이해하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에 대한 인식에서도 사회진화론적 사고가 그대로 투영되고 있다. 그들은 1차 세계대전이 우승열패라는 20세기의 특징에서 발생한 현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한편에서는 정의와 인도에 입각하여 낙관적으로 세계정세를 인식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기도 하는데, 이에 대하여 생존경쟁의 논리로서 비판을 제기하는 견해들이 제기되기도 한다. 비판의 요지는 박달성의 말처럼 ‘인도주의’가 현재의 세계사조로서 유행하고 있지만 “내면으로는 군비확장 등 약육강식의 원리가 그대로 존재한다”고 하는 입장이 일반적이었다.

<중 략>

또 이 소설의 말미에서 허씨가문과 친일 가문인 이와모토 집안의 부침과정을 통해 해방의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독립투사 집안인 허씨 일가는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해방 후에도 몰락한 채로 있는 반면, 앞장서서 반민족적인 행위를 저지른 친일가문 이와모토 집안은 더욱 득세하는 대조적인 장면을 제시하여 우리의 해방이 역사적 과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못하고 파행적으로 전개된 현대사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해방 직후 침략자 일본은 물러갔지만 우리 나라는 미군정의 점령지로 취급되었다. 미군정은 단지 정치와 행정의 편의를 목적으로 식민지 관료체제를 부활시켜 친일분자였던 관료와 경찰을 재기용하게 된다. 그 결과 권력의 중심부에 친일 분자들이 대거 기용되었고, 식민지 잔재의 청산을 통해 자주독립 국가의 기반을 세우는 일은 불가능해지고 말았다. 마땅히 득세해야 할 자는 몰락하게 되고 마땅히 처단받아야 되고 몰락해야할 자가 득세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전개된다.

참고 자료

김미현 : 일제말기 조선영화에 재현된 친일 협력에 대한 연구, 한국영화학회, 2010
이종길 : 일제식민지배기 한국민족말살을 위한 주요 법제와 정책, 한국법제연구원, 2010
이준희 : 일제시대 음반검열 연구, 규장각한국학연구소, 2007
이충호 : 일제식민통치하의 재일한국인 정책, 역사교육학회, 2000
최봉수 : 일제 토지조사사업의 정책적 의의, 한국행저사학회, 2005
허영 : 일제·해방·혁명 : 교육개혁을 촉진시키고저, 교육평론사,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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