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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3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일본장례문화와 장례식

Ⅲ. 일본장례문화와 장례풍습

Ⅳ. 일본장례문화와 장례예절

Ⅴ. 일본장례문화와 장의시장

Ⅵ. 일본장례문화와 화장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일본에서 불교의 필요성은 사(死)의 세계의 나무아미타불과 극락왕생이다. 일본 국민은 각 가정마다 불단(佛壇)을 가지고 있고, 그 불단의 영가가 인도를 받기 위하여 절이 필요하다. 각 가정의 불단은 그 가족의 조상이 극락세계로 모셔지고 제사도 불교식으로 매년 지내는 것이 아니라 몇 년에 한번씩 제사를 지낸다.
제사를 지내는 방법은 자기 집 불단이 소속되어 있는 절의 스님을 모시고 와서 경을 읽고, 설법을 듣는다.
그리하여 일본 사람은 장례식에 대하여서는 절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종교가 틀려도, 나이가 들면 아미타불이 계시는 극락세계에 가기 위하여 자기가 소속되어 있는 원찰에 설법을 들으러 자주 가는 것이 통례이다.
상기와 같이 사람이 죽으면 일단은 그 사람이 속한 원찰에 시신을 안치한다. 이때 시신의 보존방법은 드라이아이스를 시신과 같이 채워 부패하지 않도록 보존하며, 누구나 시신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영가의 극락왕생을 위해 계속 불경을 읽어주고 한국처럼 영가가 죽은 지 3일째 되는 날, 고별식을 한다.

<중 략>

Ⅴ. 일본장례문화와 장의시장
현재 일본에는 약 4천5백여 개의 장의사가 있는데, 이들 중에는 전화 한 통으로 주문만 받고 실제 장례식은 다른 회사에 위탁하는 「장례식 브로커」도 1백여 개사가 있다. 일본의 경제전문지 『다이아몬드』에 따르면 일본의 연간 장의시장 규모는 무려 3조 엔으로 추정되며, 불황을 모르는 산업으로 부상한 황금시장 장의업을 놓고 기존 전문장의업체를 비롯하여 호텔, 백화점, 보험사 등의 막강한 경쟁자들이 등장, 한판 격돌이 펄쳐지고 있다. 도쿄의 최고급 호텔 중의 하나인 뉴오타니호텔의 경우,「깨끗한 장소」라는 호텔 이미지를 훼손해 오히려 영업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내부반발도 있었으나, 장의행사가 갈수록 고급「사교의장으로 활용되는 추세이고 부수되는 연회수요가 엄청나다는 점에서 이 같은 새로운 사업을 강행하였다. 결과는 기대 이상으로 좋아 결혼행사에 버금가는 수입원으로 자리잡았고 다른 호텔들도 앞 다퉈 장의업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백화점업계에서는 음식이나 장례용품은 직접 공급하고 전문 장례행사는 기존 업체들과 제휴해 서비스를 하고 있다. 보험업계는 주로 장례비용과 관련한 보험상품을 내놓고 있다. 장례보험에 가입해 두면 제반 장례비용을 지급해 주고, 여타 전문장례 서비스도 기존 업체들과 제휴해 보장해 준다. 이에 대해 기존 전문 업체들은 개인방문 판촉 및 장의식장 무료제공 등 가격파괴 전략으로 맞서고 있다.

참고 자료

김시덕(2007), 일본의 화장, 불교식 장례 : 그 흐름과 변화, 불교학연구회
송수미(2009), 우리나라 장례문화와 장례메이크업에 대한 인식조사, 원광대학교
성해준(2011), 일본장례 의식 속의 유불혼용 사례고찰, 한국일본어문학회
이은종(2009), 장례문화를 통하여 본 내세관에 관한 연구, 한일장신대학교
이은규(2008), 장례문화 변화에 관한 고찰, 공주대학교
최길성(1989), 일본장례의 비교민속학적 고찰, 비교민속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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