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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30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불교의 유아관
1. 수태의 순간을 곧 인간의 초기 형태로 보는 태내관(胎內觀)
2. 보호와 교도의 존재로서의 유아
3.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의지를 지닌 존재로서의 유아

Ⅱ. 불교의 인간관

Ⅲ. 불교의 사생관

Ⅳ. 불교의 죽음관

Ⅴ. 불교의 종단관
1. 종단 운영 복지기관 종사자들은 먼저 한국불교와 조계종단의 역사와 전통에 대하여 무한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2. 복지기관 종사자들은 부처님의 가르침 즉, 연기적 세계관과 인과의 가치관을 내면화하여 복지사로서 불제자로서 확고한 신념과 자세를 정립하여야 한다
3. 한국불교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종교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Ⅵ. 불교의 해탈관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불교의 유아관
1. 수태의 순간을 곧 인간의 초기 형태로 보는 태내관(胎內觀)
불교에서 보는 인간의 초기 형태는 ‘윤회사상’으로 인해 현대 과학에서 보는 관점과는 다르다. 이것은 불교의 인생관과도 연결되는데, 즉 인간의 생을 단지 한 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육도윤회(六道輪廻)하는 가운데 인연에 의해 만나 현생(現生)에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성립된다고 보았다.
그러나 연기설에 의한 수태라고 할지라도 부모의 정자와 난자의 결합 외에 정신적 요소가 필요하다는 것이 불교의 입장이다.
부모가 건강하고 병이 없어 화합(和合)하며, 식신(識神) 혹은 건달바(建達)가 동시에 오면 수태되기 때문에 부(父), 모(母), 식(識) 세 인연의 화합이 중요하다.(대비비사론 제 70, 유가사지론 제 1 권, 아비달마구사론 제8)
이처럼 정신적인 요소를「아함경」에서는 <식(識)>, 포태경에서는 <신(神)> 또는 <정신(精神)>, 논서에서는 건달바라고 말하고 있는데, 정자와 난자가 물질이라면 불전에서 말하는 식은 정신적인 요소로서의 주체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중 략>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말나식의 어떤 작용에 의해 미망의 세계가 성립되는가? 앞에서 언급되었듯이 말나식의 작용은 4번뇌와 함께 진행된다. 아뢰야식에 대해 집착하고 나라고 착각하여(我執), 마음 위에 떠오르는 것들이 인연에 의해 이루어 졌다는 것을 망각하고 이를 집착한다. 즉 마음의 진여성을 망각하고 나라고 집착하는 아집이다. 또한 사고의 구성물에 대해 이것이 실재한다고 집착을 하게 된다(法執). 이러한 아집과 법집이 없는 경지가 무아이며 이 무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수행이 필요하다.
마음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제일 먼저 前 五識의 오염을 없애고 그 다음은 意識이다. 그리고 가장 최후에는 말나식의 아집과 법집이 없어지며 이와 더불어 4번뇌가 없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경지를 성불의 견지라 하고 견성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가장 근본이 되는 번뇌심을 말나식이라 하고 말나식에 번뇌가 있는 한 범부이며, 반대로 말나식의 번뇌가 다 소멸되었다면 성불의 견지로서 無碍 自在한 경지가 되며 동시에 무한한 진여의 경지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김종인, 중생 개념에 투영된 불교의 인간관, 동양철학연구회, 2006
박부영, 법인당 벽안 대종사의 생애와 종단관, 대한불교 조계종, 2011
서상준, 불교의 죽음관, 동아대학교, 2009
안환기, 유식불교의 해탈관, 한국종교학회, 2001
윤종갑, 불교의 사생관과 생명윤리, 대한철학회, 2008
장경도, 동양의 유아관에 대한 비교고찰 : 유교와 불교의 유아관을 중심으로, 원광대학교,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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