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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문화사 - 유럽과 양차세계대전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3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서양문화사 유렵과 양차세계대전에 관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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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차 세계대전 이전의 유럽
유럽은 나폴레옹 전쟁(1803~15)년 이후 오랫동안 상대적인 평화. 경제 발전을 진보와 번영에 대한 낙관론이 우세. 그러면서도 사회적 다윈주의(social Darwinism)에서 파생된 우생학과 인종이론이 과학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인간이 전쟁을 통해 종을 개량하고 발전한다는 식의 전쟁 예찬도 횡행. 다른 한편 근대의 과학기술, 규율, 경제발전의 성과가 결합하며 현대적 군대 형성. 즉 국민개병 원칙에 따른 징병제 도입, 병영(barrack)이 탄생하고 참모(staff) 조직 설치. 19세기 후반에 개발된 후장식 대포, 기관총, 라이플, 잠수함, 어뢰, 항공기를 비롯한 현대식 무기가 산업혁명을 통해 배양된 대량 생산방식과 결합하여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대군(大軍) 보유. 19세기 유럽의 평화에는 대전쟁의 씨앗이.
통합된 국민국가를 구성하지 못한 채로 영국과 프랑스에 뒤처져 패권 경쟁에서 밀려나 있던 독일어권 사용권 국가들이 1871년 프로이센의 주도로 통일. 독일은 제2차 산업혁명의 선두에서 급속한 공업화, 19세기가 끝날 무렵에는 공업생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 경제면에서 프랑스는 물론 영국까지 제칠 수 있게 됨. 전통적 육군 강국 프로이센은 프랑스를 압도, 해상 병력에서도 대규모 건함 정책으로 영국의 제해권 위협.

<중 략>

1) 레지스탕스(Resistance) 신화- 독일 치하의 유럽에서, 특히 프랑스에서 벌인 무장저항이 연합군의 승리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주장은 심한 과장. 군사적으로 의미 있는 레지스탕스 세력은 유고슬라비아와 소련의 파르티잔 뿐. 프랑스 등지의 무장저항은 도덕적 측면에서 의의는 있지만 군사적으로는 거의 무의미.
2) 독일국방군 신화- 동유럽과 러시아에서 민간인을 대량 학살한 조직은 SS부대였고 독일 정규군은 가담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오류. 독일 정규군 일반 병사가 나치즘에 동조한 게 아니라 조국을 위해 싸운 병사로서 역사의 희생자라는 시각도 일반 병사 다수가 거의 끝까지 히틀러 신화를 신봉하며 그를 믿고 따랐다는 사실을 도외시한 것.
1945년 4월 30일 히틀러가 베를린의 제국 청사 지하 벙커에서 권총으로 자살함으로써 독일 제3제국은 붕괴. 일본도 원폭 공격에 관동군이 소련에 무너지자 8월 15일 항복. → 당시 세계 인구 3%에 이르는 70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2차 세계대전 종식.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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