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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29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Ⅰ. 개요

Ⅱ. 공사상의 개념
1. 공옥, 공촌, 공한수하 등과 같이 공간적인 의미에서 비어 있음을 지칭하는 경우
2. 공삼매와 공처정, 공주과 같이 선정의 단계로서 사용된 경우
3. [제일의공경]에서와 같이 궁극적인 진리(승의체, 제일의체)를 가리키는 경우
4. 고정적인 실체가 없다고 보는 공관의 의미로서 사용되는 경우

Ⅲ. 공사상과 공삼매

Ⅳ. 공사상과 공관

Ⅴ. 공사상과 공처정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대승불교는 중국과 한국 일본에 본격적으로 전래된 불교이다. 대승불교에서 중요시하는 것은 누가 얘기했느냐 가 아니라, 어떤 얘기를 했느냐이며, 어떤 얘기를 했느냐 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느냐이다. 이러한 간단한 지식을 바탕으로 중관파의 공사상과 중관파의 반야바라밀다적 철학관에 드러난 공에 대해 알아보자.
대승불교가 본격적으로 제시되고, 대승경전이 제작되면서 대승 사상의 철학적 근거를 제공함은 필요한 것으로 인식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당대의 대승불교 사상가 중 이름이 최초로 알려진 이는 나가르주나였다. 그는 대승 사상에 대한 이론적 기초를 튼튼히 했으며, 그의 많은 저서중 중론송 은 그의 사상적 입장을 가장 잘 나타낸 것이다. 나가르주나의 일체법은 연기적 원리로 성립되어졌다. 연기란 어떤 법이 다른 법과의 관계에서 성립하기에, 어떠한 법이라도 자성(自性)이 없다. 자성이 없으므로 무자성(無自性) 일체법은 공(空)이다. 공이란 우리의 내 외적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그 고유의 실체가 없다는 뜻이다. 이는 연기에 의해 존재 진실한 방식을 말했을 뿐이지, 현상적 존재를 부정한 것은 아니다. 내 것에 대한 집착을 없애, ‘나의 것’에 대한 미련을 버려서 공화(空化)되었을 때 우리는 깨달음이 성취되어 해탈, 열반의 경지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중 략>

본래 그렇게 행하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내가 그것을 즐겨할 것도 없고 그것을 찾을 것도 없으며 그것에 머무를 것도 없다]라고.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아, 탐욕의 번뇌에서 마음이 해탈하고 ...(중아함 49권 190[小空經4])

여기서 볼 수 있듯이 空이란 글자 그대로 비워서 없는 것이다. 마을이라는 생각(村想), 사람이라는 생각(人想), 일없다는 생각(無事想), 한량없이 빈 곳이라는 생각(無量空處想), 한량없는 識이 있는 곳이라는 생각(無量識處想), 아무것도 없는 곳이라는 생각(無所有處想) 등을 모두 비워나가서 결국 생각 없는 마음이 안정됨(無想心定)에 이르러서는, 여기에 조차 머무르지 않음(滅盡定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으로써 해탈하는 것이다. 이것을 붓다는 자신이 행하는 空行이라고 하는 것이다. 禪定의 단계별로 생각(想)을 비워 나아가는 것은 결국 觀法을 행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다음의 경을 보면 이 사실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김선근(2009), 법화경에 나타난 공사상, 한국불교학회
김경일 외 2명(2000), 반야심경의 공사상 연구,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김상연(1949), 불교와 공사상, 조선불교학생회문화부
남수영(2002), 남·북한의 중관 공사상 연구 현황과 문제점, 한국동양철학회
박경훈(1981), 공사상 과 허무주의, 불광회
진영유(1994), 화엄관법에 있어서 공관의 의의, 중앙승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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