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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지진

저작시기 2010.05 |등록일 2013.03.29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개요
2. 발생원인
3. 피해 상황
4. 일본의 내진 설계
5. 우리나라의 경우

본문내용

1. 개요

2011년 3월 11일 (금), 오후 2시 46분,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 부근 해저에서 규모 8.9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는 1900년대 이후 발생한 지진 중에 다섯 번째로 큰 강진이며 지진 이후 태평양 연안을 대형 쓰나미가 강타하면서 선박과 차량, 건물이 역류하는 바닷물에 휩쓸리면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규모 8.9의 강진 이외에도 규모 7을 비롯해 수십여 차례의 여진이 인근지역에서 계속되어 피해는 더욱 확산되었다. 이번 지진은 지각변동이 일어나 지각이 아래로 1m가 내려가고 일본 본토는 2.4m 움직이고 지구의 자전축이 10cm 움직일 정도의 강진이었다.

<중 략>

이 시뮬레이션에서는 건축물 피해도 막대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수도권을 넘어 강원 일부 지역 및 대전, 충남, 경북 일부 지역에서 건물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소방방재청은 전망했다. 국내에서 내진 설계 기준이 마련된 것은 1988년부터다. 1985년 멕시코 대지진이 계기가 돼 1988년 6층 이상, 10만㎡ 이상 건축물에 내진 설계 기준이 도입됐다. 그러다 1995년 5층 이상 아파트, 1만㎡ 이상 건축물로 확대된 뒤 2005년부터 현재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내진 기준은 규모 5.5~6.5 지진에 견딜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때문에 내진 설계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3층 미만 건물과 고층 건물 중에서도 1988년 이전에 지어진 건물들이 특히 지진에 취약한 상태다. 소방방재청은 국내 1,2층 건물을 580만여 동으로 파악하고 있다. 예상 피해 내역은 전파 2만 7천 582개동, 반파 4만 1개동, 부분 손실 51만 7천 269개동이다. 이도 마찬가지로 지진이 규모 6.5로 일어날 경우의 시뮬레이션 결과다. 이번 지진과 비슷한 규모로 한국에서 지진이 일어난다면, 이보다도 훨씬 더 막대한 건물 피해가 예상될 것은 분명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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