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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밥 챙겨먹자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29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중국 자유여행과 배낭여행자를 위한 지침서
중국에서 배가 고프거나 원하는 음식을 먹고 싶을때 말이 안 통하고 의사가 전달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곤란한 일이다. 최소한 이 정도만 알아도 먹고싶은 음식을 주문할 수 있을 것이기에 사진을 일부 수록하여 글을 올립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목차

1. 중국의 식사환경을 먼저 이해하자

2. 중국에서 메뉴판 보기
1) 조리법에 따라
2) 재료에 따라
3) 조미료에 따라 4) 조리모양에 따라

3. 아침 먹거리
- 주요 아침 먹거리(사진첨부)

4. 점심 먹거리

5. 저녁식사 및 간식거리
1) 예싀창(夜市場, yèshìchǎng) 야시장
2)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중국음식 (비교적 저렴하고 입맛에 맞는 위주로 소개)
가) 량차이(凉菜, liángcaì) - 찬 음식
나) 러챠이(熱菜, rècaì) - 뜨거운 음식
다) 탕(湯, tāng) / 갱(羹, gēng)
라) 주식 (主食 zhǔshí)
마) 인랴오 (飮料 yǐnliào) - 음료
바) 기타
- 주요 저녁 및 간식 먹거리(사진첨부)

본문내용

1. 중국의 식사환경을 먼저 이해하자
패키지와 달리 중국을 배낭메고 자유여행하면서 식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북경의 경우 망경(望京-왕징)이나 오도구(五道口-우다커우) 등 한국인 밀집거주 지역에서는 한국식당이 많이 있고 한국말도 통하기에 식사하는데 애로는 없다. 그렇다고 끼니때마다 한국식당을 찾아다닌다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모름지기 외국에 가면 그 나라 음식 맛을 즐기는 것도 여행이 묘미가 아닌가 한다.
중국식당에서는 우리와 달리 메뉴를 시키면 기본 반찬이 딸려 나오는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을 하나하나 제각각 주문을 해야 된다. 거기에다가 즉석으로 만들어 나오고 한 접시씩 담아다 주거나 양이 꽤 많기 때문에 반찬 한가지하고 밥만 먹을 수도 없는 곤란함이 있다. 우리식으로 반찬 갖추어 먹자면 음식비용도 만만치 않을 뿐 아니라 다 먹을 수도 없다. 좋기는 3-5명, 또는 여러 명이 함께 먹으면 적은 비용으로도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겠으나 혼자서 먹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중 략>

마시고서 부족하면 물을 더 부어달라고 “지아쉐이(加水)” 말하면 된다. 음료수로는 콜라를 커러(可樂), 코카콜라(코우커러 可口可樂), 펩시콜라(바이스 커러 百事可樂)라 하고 사이다(치쉐이 氣水), 쉐삐(雪碧) 등. 주류로는 맥주(피지우 酒), 일명 빼갈이라고 하는 도수 높은 바이지우(白酒)가 주종이다. 가격은 천차만별. 주머니 사정에 얼마든지 고를 수 있다. 바) 기타 羊肉串(양로우촬 ya ngro uchua n) : 꼬치에 꿴 양고기를 숯불에 구어 고춧가루와 소금, 향료(즈란)를 뿌려 먹는 회족음식이다. 羊肉(쑤안양로우 shua nya ngro u) : 훠구어(火鍋)라고도 하는데 샤브샤브와 같이 육수를 끓인 물에 얇게 저민 양고기 소고기 버섯 야채 새우 등을 살짝 익혀 참깨묵으로 만든 마쟝(麻醬)에 찍어 먹는다. 만주족 고유의 음식이다. 똥라이쑨(東來順)이 유명하며 총칭훠구어(重慶火鍋)는 사천 지방의 요리로 육수가 빨갛고 매운 향료(花椒, 大料, 辣椒)를 넣었는데 얼마나 매운지 혀가 얼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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