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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방통대,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 요약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28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방통대 양식에 맞추 표지 제외 12폰트 6페이지 독후감 입니다.
방통대가 아닌 일반 용도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최고의 평가를 받은 최고의 자료 입니다.
줄거리 요약과 독후감은 천병희 역, 일리아스 참고했고
중간에 해설 요약은 강대진 저, 일리아스, 영웅들의 전장에서 싹튼 운명의 서사시
참고했습니다.

목차

I. 해설 요약
1. 줄거리 요약
2. 『일리아스』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형식과 주제
3. 균형과 반복의 서사 구조
4. 탁월한 이미지 묘사
5. 죽음 앞에 선 인간의 운명

II. 독후감

본문내용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는 그 속에서 현재를 사는 지혜를 발견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과거의 기록은 현재의 다른 모습일 뿐 인간의 흥망성쇠의 과정에 있어서는 비슷한 패턴을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부 역사학자들은 인간의 역사란 단순히 옷을 바꾸어 입는 것일 뿐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따라서 일리아스의 내용 또한 많은 교훈을 내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각 등장 인물들의 욕망에 의한 행동과 그에 따른 결과들이다. 그 속에서 지금의 우리들과 비슷한 실수를 하며 삶과 죽음을 반복해 가는 인류의 거울을 바라볼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얻은 교훈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지배계급의 이해관계가 전쟁을 일으키고 그 속에서 무고한 생명들이 죽어간다는 것이다. 트로이 전쟁도 파리스 왕자가 아가멤논의 동생 메넬라오스의 부인인 헬레네를 훔치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전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아킬레우스나 헥토르 같은 영웅들이 등장하게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 입장에서 아무 의미 없는 전투로 죽어가는 과정에서 영웅의 등장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트로이 전쟁 이후의 많은 인류 역사에서의 큰 전쟁들은 대부분이 비슷한 원인으로 시작한다.
두 번째, 사랑과 정욕은 과거나 지금이나 무모한 행동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파리스가 헬레네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트로이 전쟁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아가멤논이 아폴론 사제의 딸 크리세이스를 빼앗지 않았다면 역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지 않았을 것이며, 아킬레우스가 여자 노예 브리세이스에 집착하지 않았다면 아가멤논에 대한 분노 중에 죽어간 병사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이후에도 카이사르가 클레오파트라에 빠지지 않았다면, 당나라 현종이 양귀비에 빠지지 않았다면, 나폴레옹이 조세핀에 빠지지 않았다면 그들의 무모함으로 죽어간 많은 사람들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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