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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 제조업의 전후방 통합사례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28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세아상역의 시작은 OEM
2. ODM 방식을 넘어 OGM 방식으로
3. 브랜드 사업으로 확장
4. 글로벌 패션브랜드 전개
5. 글로벌 비즈니스와 생산시스템 구축
6. 후방통합 : 소재개발
7. 정리

본문내용

세아상역은 일반사람들은 잘 모르는 생소한 회사이다. 하지만 이 회사의 저력은 만만치 않다. 이 회사의 타이틀은 ‘세계 최대 니트 의류 제조 및 수출기업’이다. 이 회사는 2010년 의류 수출로만 10억 달러(약 1조 1000억 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세아상역은 여러모로 신기한 회사다. 김웅기 세아상역 회장(59)은 지진으로 고통 받는 아이티에 의류공장을 짓기로 했는데 이 프로젝트를 함께 협의한 사람들이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장 막스 벨레리브 아이티 수상, 라스 서넬 국제금융공사(IFC) 사장, 루이스 모레노 미주개발은행(IADB) 사장 등이라고 하니 회사이름이 생소하다는 점이 더더욱 이해가 가지 않는다.

<중 략>

외 마켓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니트 및 우븐 수출 OEM 업체로서 탄탄한 영역을 유지함과 동시에 글로벌 패션브랜드를 전개하는 글로벌 패션 컴퍼니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는 제조업중심이었던 세아상역이 브랜드를 설립함으로써 전방통합한 사례로 볼 수 있다.
단일 브랜드로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자체 개발 브랜드 ‘TATE`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간호섭 홍익대 패션디자인학부 교수는 “젊은이들의 트렌드를 잘 파악했다. 무채색 계열의 산뜻하면서도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지면서도 가격과 제품 제작 속도는 ‘동대문’식으로 합리적이라 경쟁력 있다”라고 평가했다.

<중 략>

세아상역을 조사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우선 기업의 진출순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가장 먼저 배울 수 있었다. 책에서 배운 내용과 같이 실질적으로도 세아상역의 경우를 보면 초기에는 국내시장에서 시작하여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면서 진출방법에도 위험과 비용이 적은 OEM 방식에서 한 단계 앞선 ODM 방식으로 그리고 더 나아가 합작투자까지 단계를 거쳐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의류제조업에서 시작하여 후방으로는 원자재인 직물과 더 나아가 섬유에 까지 관심을 갖고 연구, 개발하고 전방으로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의 사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예였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http://www.sae-a.com/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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