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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27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동명왕신화의 내용
Ⅲ. 동명왕신화의 해설
Ⅳ. 동명왕신화와 단군신화
Ⅴ. 동명왕신화의 의문점
Ⅵ. 동명왕신화의 관련성
Ⅶ.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Ⅰ. 서론
수직과 수평의 양항적 대립관계로 재구되는 것이 한국 전체 건국신화의 기저적인 구조형이다. 이들에 관계되고 있는 신격은 고정소인 +계와 가변소인 ­계가 준별된다. +계를 천신계라 하면, ­계는 동물계다. ­계는 다시 가변소로 특징지어지는 바, 이러한 가변적 요인이 설명되어야 할 차례다.
남신 또는 남성은 하늘과 관계되고, 여신 또는 여성은 동물과 관련된다. 하늘과 남성의 관계는 어느 신화나 같다. 단군신화의 환웅, 주몽신화의 해모수, 혁거세신화의 혁거세, 수로신화의 수로가 모두 남성이며, 천신이다. 그러나 여신의 경우는 거의 같으면서도 각기 다르다. 단군신화의 웅녀는 곰, 주몽신화의 유화는 물고기, 혁거세신화의 알영은 닭이며, 특수하게 수로신화의 허황옥은 불교를 표상하는 인격이다. 남성의 경우 변화가 거의 없는 데 반해서, 여성의 경우는 한편으로는 같으면서도 내용적으로는 심한 등차가 있다. 마치 음운현상 중에서 자음은 쉽사리 변하지 않으나, 모음은 쉽게 변화되는 것과 같다. 자음은 남성, 모음은 여성으로서 음운의 변화와 신격의 변화가 같은 현상을 보이고 있다.
동물계의 대표성을 띈 여성 또는 여신은 천신과 배우적인 자질을 가진다는 점에서 지모신의 성격을 가진다. 이런 경우 남성 또는 천신의 위치는 성을 대표하고, 여성 또는 지모신의 위치는 식을 대표한다. 성은 남권적 표상이며, 식은 삶의 양식, 즉 생산양식과 관련된다. 건국신화에 나오고 있는 동물신들은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는 고층의 신화적 인물인 수조신과 다른 층위에 속한다. 즉 수렵채취사회에서 농경사회로의 전환이 신화 속에 기억되고 있는 예로 보아도 좋을 것으로 안다. 곰, 물고기, 닭 등이 경험하는 이중탄생은 일종의 자기부정으로서 “한 알의 밀알이 썩지 않으면, 그대로요,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라는 성경의 문구처럼, 농경민이 알고 있는 씨알의 표상이다. 본디 이들은 고층의 문화 단계에서는 동물조상으로 믿어졌던 신격들이다. 그러던 것이 농경을 경험하게 되면서 농경과 밀접한 여성성을 표방하게 되고, 이런 관계로 인해 천신의 배우로서 지모신이 된 것이다. 특히 농경의 발전과정에서 여성의 역할과 위치는 매우 두드러진 것으로, 이것은 일찍이 농경문화로의 전환을 경험했던 민족의 보편적 경험이었다.

참고 자료

문영화, 신화교육연구 :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동명왕 신화를 중심으로, 인천대학교, 2003
박두포, 민중영웅 동명왕설화고, 대구가톨릭대학교, 1968
서대석, 한국의 신화, 집문당, 1997
오현숙, 동명왕 신화를 통해 본 고대 한국인의 의식체계, 동국대학교, 1994
조지선, 쓰기를 통한 신화 교육 방법론 : 단국 신화와 동명왕 신화를 중심으로, 경희대학교, 2007
한기호, 동명왕 신화 연구 :구삼국사 동명왕본기를 중심으로, 전단학회,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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