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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27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고문서(고서)와 기술항목

Ⅲ. 고문서(고서)와 거창민란

Ⅳ. 고문서(고서)와 우반동
1. 1부「우반동과 우반동 김씨」
2. 2부「우반동 김씨를 세상에 널리 알린 인물들」
3. 3부「우반동 김씨가 낳은 또 하나의 인물, 김수종」

Ⅴ. 고문서(고서)와 포충사

Ⅵ. 고문서(고서)와 조선총독부

Ⅶ. 고문서(고서)와 마을사연구

참고문헌

본문내용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은 어떠한 원리로 이루어지는가. 대부분의 인간관계가 설득적 언어 행위로 이루어지는 만큼 이는 매우 매력적인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에 대해 처음으로 논리화를 시도한 이는 아리스토텔레스다. 그의 주장의 골자는 한마디로, 설득은 참과 거짓의 문제가 아니라 ‘그럴 듯함’(사실임직함)과 ‘그럴듯 하지 않음’의 문제라는 것이다. 즉 설득하기는 참을 말하는 방식이 아니라 ‘대중(청자)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이를 그는 <그럴 듯하지 못한 가능성보다는 불가능한 사실임직함이 더 낫다>라고까지 웅변한다. 물론 그는 설득이 궤변으로 떨어질 것을 염려하여

<중 략>

부안김씨문중에서 배출한 유명 先祖들의 일상사를 통해 부안김씨가 ‘우반동 김씨’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서술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부안김씨 우반동 入鄕祖인 김번을 기준으로 하여 그의 5代祖 김석필, 祖父 김홍원, 父親 김명열 등이다. 김석필은 15세기 연산군때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역임한 인물이고, 김홍원은 정유란때 순천 석보창 전투에서 戰功을 세웠으며, 이후 지방관으로 재직시 民政을 안정시킨 功으로 宣祖로부터 表裏一襲을 하사받아 부안김씨를 세상에 널리 알린 인물이다. 마지막으로 김홍원의 아들인 김명열은 17세기 중엽인 효종때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생활을 하다가 부안지역에 정착한 인물이다.

<중 략>

최근 학계의 연구경향은 생활사?문화사?지방사 등 새로운 한국사의 연구영역을 찾아나서고 있지만, 연구자는 소수에 불과하다. 그 원인은 연구방법론의 문제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자료수집의 한계가 보다 더 큰 문제일 것이다. 고문서 역시 한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챙겨야 할 중요한 분야이다. 새로운 사료를 꾸준히 발굴하는 작업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발굴된 자료를 철저하게 재검토하고 활용하려는 연구자의 자세와 노력이 또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김동욱, 고문서집진. 연세대 인문과학연구소, 1972
김현영, 1862년 농민항쟁의 새 측면 : 거창 민란 관련 고문서의 소개, 한국고문서학회, 2004
권성일 외 3명, 근대 수문조사 고문서의 수집 및 검토, 한국수자원학회, 2011
전경목, 고문서를 통해서 본 우반동과 우반동 김씨의 역사, 한국고문서학회, 2000
허흥식, 한국의 고문서. 대우학술총서 인문사회과학, 1988.
하혜정, 고서 고문서 분유편목을 위한 투식연구, 동양고전학회,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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