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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휠덜린의 역사철학

Ⅲ. 벤야민의 역사철학

Ⅳ. 아도르노의 역사철학

Ⅴ. 칸트의 역사철학
1. 역사의 진보를 위해서 인류에게 계몽이 필요하다
1) 계몽이란
2) 계몽을 위해서 필요한 것
2. 자연의 의도

참고문헌

본문내용

자연 상태로부터의 탈출인 역사가 이성의 눈뜸과 함께 시작되었다면, 역사는 어떤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것인가? 이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칸트의 제1명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생명체의 모든 자연적 소질은 언젠가는 완전하게, 그리고 목적에 맞게 발현되도록 결정되어 있다.(제1명제)
이 명제는 이렇게 해석할 수 있다. 즉, 어떤 소질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우연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어떤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며, 존재하지 않는 소질은 계발될 수 없다. 이렇게 볼 때 역사의 과정이란? 바로 인간의 자연적 소질이 자연적 목적에 맞게 계발되는 과정일 따름이다.

<중 략>

이 파라벨을 해석하면서 ‘역사적 유물론’과 ‘신학’ 둘 중 궁극적으로 누가 주인이고 누가 하인인가에 대한 논의가 많았었다. 그러나 여기서 강조되고 있는 것은 둘의 공동작업 그 자체, 혹은 그것의 당위성일 뿐이다. 벤야민은 이미 비유적 장치를 통해 ‘역사적 유물론’과 ‘신학’ 사이의 서열에 대한 논의를 무의미하게 만들어 놓고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둘은 그에게 있어 서로 상보관계를 맺는 필수 불가결한 두 사유방향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언제나 승리를 거두는’ 역사적 유물론은 인류의 역사상 존재하지 않았다. 근대의 기획이 결정적으로 좌초되는 위기의 순간에 벤야민은

<중 략>

만약 운명론을 받아들인다면 인간 개개인에게는 운명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열심히 살지 않고, 범죄를 저지른다 하더라도 결과론적으론 칸트가 주장하고 있는(자연의 의도) 윤리적인 사회가 도래할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사회는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칸트는 이에 대해 운명을 신의 섭리로 수용하고 있다. 이것은 역사적 사건에는 어떤 법칙성(신의 섭리)이 있다는 것으로 이를 받아들이기에는 문제가 있다. 만약 무신론자의 입장에서는 신의 존재 자체가 의문시되기 때문이다. 또한 신을 믿는 유신론자의 경우에도 그의 모든 행동은 신의 뜻에 따라 행해지기 때문에 윤리적인 문제를 야기하더라도 신의 뜻으로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김영옥, 벤야민의 경험이론 : 언어철학과 역사철학이 만나는 곳,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 1995
서유석, 역사철학의 가능성 :칸트 역사철학에 대한 비판적 고찰, 대동철학회, 2004
여종현, 역사철학으로서의 후설의 현상학적 제일철학, 한국철학회. 2008
윤평중, 비판적 합리주의 역사철학의 정교화, 철학문화연구소, 2011
이종하, 아도르노의 부정적 역사철학, 한국동서철학회, 2011
최성환, 역사철학의 과제와 현대의 역사 의식,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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