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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26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관직과 명칭

Ⅲ. 관직과 신라
1. 태대각간(太大角干)
2. 집사성(執事省)
3. 병부(兵部)
4. 조부(調俯)
5. 경성주작전(京城周作典)
6. 상대등(上大等)
7. 대각간(大角干)
8. 사천왕사성전(四天王寺成典)
9. 봉성사성전(奉聖寺成典)
10. 감은사성전(感恩寺成典)
11. 봉덕사성전(奉德寺成典)
12. 봉은사성전(奉恩寺成典)
13. 영묘사성전(永廟寺成典)
14. 영흥사성전(永興寺成典)
15. 창부(倉部)
16. 예부(禮部)
17. 승부(乘府)
18. 사정부(司正府)
19. 예작부(例作府)
20. 선부(船府)
21. 영객부(領客府)
22. 제감(弟監)
23. 감사지(監舍知)
24. 소감(少監)
25. 군사당주(軍師幢主)
26. 대장척당주(大匠尺幢主)
27. 삼천당주(三千幢主)
28. 주서(五洲誓)
29. 사신(仕臣)

Ⅳ. 관직과 조선

Ⅴ. 관직과 고구려 및 백제
1. 고구려의 관직
1) 수서
2) 신당서
3) 책부원귀
4) 본국고기
2. 백제의 관직
1) 북사
2) 수서
3) 당서
4) 본국고기

Ⅵ. 관직과 품계

본문내용

Ⅰ. 개요
지배층 가운데 그들이 누리는 정치적, 사회경제적인 특권을 유지하는 수단이 무엇인가를 귀족과 비귀족을 판별하는 잠적적인 기준으로 삼고자 한다. 귀족은 항상 정치적인 실권을 장악하여 일정한 정치적인 역할을 한 지배층이라고 하겠으며, 그들의 지위는 정치적 진출의 유무에 따라 결정되었다고 하겠다.
골품제가 성립되고 관등제가 완성되기 이전에 존재하였던 귀족회의의 전신인 남당회의에 5세기 전반까지에는 극히 한정된 지방세력도 참여하였지만 5세기 후반 왕경지배자 공동체의 강화와 지방통치체제의 정비로 지방민에 대한 인식에 변화가 야기되면서 그들은 여전히 간으로 불리기는 하였지만 이 회의에의 참여는 배제된 것이다.
대나마와 나마의 관등 소지자에게도 귀족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 것으로 보아도 되겠다. 나마의 관등을 가질 수 없는 1,2,3두품은 자연 귀족회의에 참여가 배제되었고 따라서 그들을 귀족으로 부르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적어도 관등만으로 볼 때는 귀족회의에 참가할 수 있는 층은 4두품 이상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나마를 중심으로 하는 이러한 구분은 다름 아닌 골품제의 성립 후 신분제에 따른 구분이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말하자면, 귀족회의에 참여자격은 관등상으로는 나마 이상이었으나 그것은 필요조건에 지나지 않았고 일정 이상의 골품에 속한다는 충분조건이 뒤따랐던 것이다.
흥덕왕대의 골품제 정비의 목적의 하나는 진골 이외의 골품에 속하는 세력으로서 대등인 경우 그에 대한 우대를 해 주기 위한 목적이 있었을 것으로 풀이된다. 그렇다면 진골외에 대등이 될 수 있는 골품신분은 무엇일까가 문제가 되는데, 이는 언급하였듯이 6두품 외에는 달리 생각하기 어렵다. 하대에 들어와서 지배층 내부의 분열이 심화되면서 6두품 가운데 유력한 세력을 지배채제 내로 포섭하기 위한 의도에서 6두품 출신의 대등에게도 진골과 유사한 대우를 하여 주었던 것이다. 적어도 관군상으로 간군을 칭하는 것으로 미루어 진골과 6두품은 복속, 피복속의 차이나 세력기반의 규모에 의한 차이는 있었을지라도 본질적으로는 족장적인 기반을 갖고 있었다는 점에서 동질적이었다고 하겠다.

참고 자료

금경숙(2004), 고구려 전기 정치사 연구 (高句麗 前期 政治史 硏究),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김희만(2009), 신라 관직체계의 양상과 그 성격 (新羅 官職體系의 樣相과 그 性格), 동국대학교사학회
임종국(2004), 분묘(墳墓)와 관직품계(官職品階), 괴산향토사연구회
정동준(2009), 백제 22부사체제의 성립과정과 그 기반, 한국고대사학회
최창완(2006), 교린수지에 나타난 친족·관직명칭에 관한 연구, 일본어문학회
한충희(2005), 조선 관계·관직·관아의 연원연구 (朝鮮 官階·官職·官衙의 淵源硏究), 안동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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