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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26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갑골문자의 기원

Ⅲ. 갑골문자와 금석문자

Ⅳ. 갑골문자와 귀갑

Ⅴ. 갑골문자와 시간관
1. “사람”이 주제가 되어 등장
2. 물리적 시간보다는 주관적 시간의 파악에 뛰어났다는 점
3. 시간의 표현을 공간적 개념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
4. 매우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형상이나 개념을 통해 추상적인 시간 개념 그려내고 있다는 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갑골문(甲骨文)이란 귀갑수골문자(龜甲獸骨文字)의 약칭으로 결문(契文)․복사(卜辭)․귀갑문자(龜甲文字)․은상문자(殷商文字)라고도 한다.
은(殷)나라 때에는 항상 귀갑수골(龜甲獸骨)을 이용하여 길흉을 점치곤 하였는데 점괘를 얻은 뒤에는 항상 그 위에 새기고 그것과 관계가 있는 사항을 문자로 기록하였다. 갑골문(甲骨文)의 글씨는 일반적으로 상형문자가 대부분인데 어떤 것은 매우 복잡하여 그림에 가까운 것도 있다.
갑골문(甲骨文)은 청(淸)나라 광서(光緖) 25년 하남성(河南省) 안양현(安陽縣)에서 서북쪽으로 5리 정도 떨어진 소둔촌(小屯村)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이곳은 일찍이 은왕조의 수도였던 자리다. 고증에 의하면 갑골문은 기원전 1300년에서 1100년에 걸쳐서 통용되었던 글자다. 이것은 칼로 새겨서 점괘를 얻었기 때문에 결문 또는 복사라고도 부르는 것이다. 또 이것이 당시 발견돼 장소가 은허(殷墟)이기 때문에 후인들은 이것을 연구하기 위하여 은허문자(殷墟文字)․은허서결(殷墟書契)․은허복사(殷墟卜辭)라고 일컬었다.
지금까지 과거에 사용되었던 문자 중에서 갑골문보다 더 오래된 문자가 발견된 것이 없기 때문에 이것을 중국 최초의 문자라고 인식하고 있다. 1954년 서안(西安) 반파촌(半坡村)에서 출토된 앙소문화(仰韶文化)의 채색도기 위에 있는 것은 일종의 부호를 새겨놓은 것이다. 임동채도기(臨潼寨陶器) 위에 새겨진 문자는 1974년 반파촌에서 서쪽으로 거의 10리 정도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도기 위에 대량으로 새겨놓은 문자의 부호다.
청해성(靑海省) 낙도현(樂都縣)의 유만 문자(柳灣文字)의 부호는 갑골문과 금문(金文)에 새겨져 있는 것과 매우 흡사한 것으로 지금부터 6000년 전 이상의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러므로 학자들은 갑골문보다 더 오래된 문자가 존재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갑골문의 필․획은 직선이 대부분이고 곡선은 매우 드물다. 선도 매우 가늘기 때문에 새길 때 무척 정성을 들여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있다. 글자의 크기는 반촌이 넘는 것도 있으며 작은 것은 깨알만한 것도 있다. 필․획과 필순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어떤 것은 왼쪽으로 향하기도 하고 오른쪽으로 향하기도 하여 일정하지 않다.

참고 자료

김민수(1997), 우리말 어원사전, 태학사
김애영(2003), 삼국시기 금석문자 연구, 중국어문학연구회
양동숙(2010), 갑골문자 :그 깊이와 아름다움, 이화문화출판사
최경희(1998), 갑골문의 자형미 연구, 원광대학교
편집부(2008), 갑골문자 연구, 천진고적출판사
하영삼(2000), 갑골문자에 나타난 고대 중국인의 시간관, 한국중국언어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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