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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26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론
Ⅱ. 태을교(증산교)의 형성과 계통
Ⅲ. 태을교(증산교)와 후천개벽
Ⅳ. 태을교(증산교)의 포교활동
Ⅵ. 태을교(증산교)의 주문
Ⅶ.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증산계는 지방신 통일공사, 문명신 통일공사 등을 역설한다. 지방신이란 각 지방 또는 국가․민족마다 있어서, 그 지방이나 국가 또는 민족을 수호하고 발전을 돕는 신들이다. 조선에는 이 민족의 시조인 환인․단군․박혁거세 등의 신명들이 있어 이 나라를 수호하며 민족의 번영과 발전을 돕는다는 것이다.
문명신이란 각 종교를 비롯한 문명의 신명들을 뜻한다. 유교문명신․불교․기독교 등 각 종교나 문명권에는 다 신들이 있어, 이들 또한 자기 종교나 문명권의 계몽 발전을 위해 도와준다는 것이다.
이 같은 지방신과 문명신들은 원래 서로 타지역 타문명권을 넘나든다. 그런 까닭에 그들의 그 왕래로 해서 혼란이 빚어진다는 것이고, 날이 갈수록 대통일 신단을 이룩하고, 거기에서 세계의 모든 규범 질서를 공사로 결정하도록 하며, 모두가 이 결정을 준수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곧 증산이 꾀하는 신들의 통일공사로서 神道의 바로잡음이기도 하다.
여기서 우리는 지방과 종교와 문명의 상이로 인한 편견에 대한 증산의 각성과 그 편견의 폐단 해소를 위하여 증산이 제시하는 종교적 방법을 읽게 된다. 증산사상이 지닌 세계 종교의 성격 또한 여기서 발견된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증산의 신명관이 무국적적 또는 민족망각적인 특성을 띠었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오히려 우리는 그 반대되는 특성을 그의 신명관에서 발견하게 된다.
이 시대는 원시반본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換父易祖하는 자와 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大巡典經』 6장 124절)
그의 이 언설은 우리로 하여금 무엇보다도 먼저 시조신과 연맥을 바로잡고, 또 철저히 고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이다. 단군․환웅․환인에게로 향하는 향심의 강도를 강화함으로써 민족의 단합을 기하려는 증산의 의지가 이에서 확연하여진다.
이러한 그의 민족정신은 개벽(천지)공사 이후에 맞게 되는 궁극의 이상세계인 仙境을 구성․제시하는 데서 더 역력히 드러난다.
이제 崔水雲을 日本冥府, 全明淑을 조선명부, 金一夫를 청국명부로 정하여, 각기 일을 맡겨 一令之下에 하루 저녁으로 대세를 돌려잡으리라.(『大巡典經』 5장 20절)

참고 자료

김종철(2011) - 당신의 종교는 옳은가, 21세기북스
노길명(2003) - 한국민족종교운동사,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성주현(2001) - 1920년대 초 태을교인의 민족운동, 한국민족운동사학회/한국민족운동사연구
윤경로(2010) - 1910년대 국내 독립운동사 연구의 동향과 과제-2000년대의 연구를 중심으로, 한국민족운동사학회/한국민족운동사연구
이상훈(2001) - 종교와 민족,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민족운동사연구회(1998) - 한국민족운동과 종교, 국학자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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