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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26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주택정원
Ⅲ. 실내정원
Ⅳ. 전통정원
Ⅴ. 학교정원
Ⅵ. 바빌론 공중정원
Ⅶ. 일본정원
Ⅷ. 중국정원

본문내용

Ⅰ. 개요
모든 생명이 인간과 근본적으로 구별이 되지 않으며 따라서 다같이 윤리 공동체로 포함되어야 한다는 녹색윤리는 구체적으로 인간 외의 동물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가질 수 있는가? 위와 같은 논리가 옳다면 개나 돼지를 식용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물론 그것들을 학대하거나 소홀히 한다는 것은 도덕적으로 잘못이라고 해야한다. 만약 생명중심주의를 주장하는 녹색윤리가 옳다면 ,녹색윤리가 일관성을 갖기 위해서는 녹색윤리주의자는 육식을 금하고 초식에 의존해야 할 것이다. 한걸음 더 나아가 초목도 생물인 이상 초식도 금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나 이러한 녹색윤리는 실지로 불가능하다. 인간이라는 동물은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식물이라는 생명체를 약탈 파괴 희생시키지 않고는 생리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이런 점에서 하나의 생명체의 존재는 필연적으로 다른 생명체에 대한 폭력임을 면할 수 없음이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자연의 필연적 철칙이다. 그러므로 녹색윤리는 음식에 있어서 초식주의로서 자족하고 삶이 최소한의 남에 대한 폭력을 전제로 한다는 자연의 이치를 수용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초식주의도 하나의 이상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의 동물로서의 인간은 육식에 대한 강한 자연적 욕망을 극복하기 쉽지 않다. 모든 사람들에게 다같이 육식을 완전히 금한다는 것은 자연의 법칙에 역행하는 요구이다.
녹색윤리는 모든 종류의 초식은 물론 육식을 다같이 윤리적으로 규탄하지 않는다. 또한 녹색윤리는 다같이 동물이라는 점에서 인간과 모든 동물이 다같이 동등한 윤리적 배려를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윤리 행위의 주체자와의 특수한 관계나 그 밖의 이유로 다같이 가족이면서도, 동포이면서, 그리고 인간이면서도 부모가 형제보다, 동포가 외국인보다 상대적으로 더 큰 배려를 받아 마땅하듯이 인간이 어떠한 동물보다 우선적으로 배려를 받아야 하며, 동물 중에서도 인간과 친근한 가축들이 그 밖의 것들에 비해 더 큰 배려를 받아야 한다. <논어>의 기록에 의하면 공자는 인의 본질을 제자들에게 설명하면서 <낚시질을 하되 그물질을 해서는 안되면 활을 쏘되 잠든 새는 잡지 않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참고 자료

김상범 외 4명, 동양 전통정원의 형식과 특성, 한국농업사학회, 2009
박경자, 일본의 정원 : 14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조경구조물을 중심으로, 학연문화사, 2010
이주형 회 1명, 주택정원의 공간 구성 요소 변화에 관한 분석, 한국인간·식물·환경학회, 2011
정영갑, Well-being 생활을 위한 실내 정원 효과, 충남대학교, 2008
최부득, 건축가가 찾아간 중국정원(강남 원림건축 26곳), 미술문화, 2008
Arden Bucklin-Sporer 외 3 명,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학교정원 가꾸기, 학지사,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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