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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없는 원숭이 독후감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25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 기원
2. 기르기
3. 모험심
4. 싸움
5. 먹기
6. 다른 동물들과의 관계

본문내용

이 책은 데즈먼드 모리스가 쓴 책이며, 동물학적인 인간론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이자 주인공인 털없는 원숭이는 ‘호모 사피엔스’를 지칭하는 말이다. 작가는 털없는 원숭이에 대한 연구를 했고 이에 관해 다양한 관점을 내놓는다.
사실 여기서 말하는 털없는 원숭이는 ‘인간’이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인간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되었다. 인간 역시 동물이라는 상식을 갖고 있던 나였지만, 작가는 그 이상의 관점을 제시하고 인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한다. 또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털없는 원숭이를 연구함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으로 전제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작가는 앞서 말한다. 나도 이 사실에 유념하면서 책을 읽었고, 인간을 다른 시각으로 파헤쳐보게 되었다.
이제 그 새로운 시각과 흥미로운 이야기에 대해 써보고자 한다.

1. 기원
우선 인간을 다른 종과 비교하는 일부터 시작해본다. 인간의 이, 손, 눈을 비롯한 여러 가지 해부학적 특징을 볼 때, 인간이 영장류인 것만은 분명하다. 그러나 아주 기묘한 종류의 영장류이다. 이 영장류는 독특한 이동 방법을 개발했고, 그것이 기본 형태에 변화를 가져왔다.

<중 략>

털없는 원숭이는 기회주의적인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먹이로 삼을 수 있는 동물의 목록이 방대하다. 먹이를 조직적으로 통제하고 선택적으로 번식시키는 가축 사육은 적어도 1만년 전 부터 시작되었고, 그보다 더 오래된 경우도 있다. 돼지와 소는 맨 처음에 농작물 약탈자로서 우리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 인간이 재배한 농작물이 먹을 만하게 익으면, 돼지와 소는 이것을 약탈하려 몰려왔다가 농부에게 잡혀 가축으로 길들여지는 신세가 되었다. 우리와 공생관계를 맺고 있는 경우에는 그 동물들보다 우리 쪽이 더 많은 이익을 얻게 되는 경향이 이다. 하지만 적어도 그 동물을 죽이지는 않기 때문에 먹이와 약탈자라는 가혹한 관계와는 구별해야 한다. 그 동물들은 우리에게 이용당하지만, 그 대가로 우리는 그들에게 먹이를 주고 보살펴준다. 그러나 이것은 편파적인 공생관계라고 할 수 있다. 인간과 동물의 경쟁관계는 무자비하다. 우리는 먹이나 공간을 얻기 위해 우리와 경쟁하는 모든 동물, 또는 우리의 효율적인 삶을 방해하는 모든 동물을 무자비하게 제거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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