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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마모 독후감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25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 야노마모 땅에서 이방인이 겪은 모험의 기록
2. 야노마모족을 둘러싼 세계
3. 신화와 우주관
4. 일상 생활 그리고 가족과 사회
5. 야노마모족의 손님 접대
6. 야노마모 터버 와이테리 - 야노마모족은 사납다.

본문내용

『야노마모』라는 책에 관해서 쓰고자 한다. 이 책의 작가는 ‘나폴레옹 샤농’ 이고 1968년에 출간되었다. 샤뇽은 3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야노마모족에 관한 연구를 했다. 샤뇽은 이 책의 머리말에서 말하길, 야노마모족을 설명할 때 ‘전쟁’을 빼놓을 수 없다고 했다. 모든 생활들이 전쟁과 관련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야노마모 족에게 있어서 전쟁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이해하려고 애쓰면서 읽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 책은 목차의 분류나 내용의 구분이 잘 되어 있어서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책을 읽은 내용들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을 목차의 순서대로 줄거리를 쓰고, 그에 관한 느낌을 적을까 한다.

1. 야노마모 땅에서 이방인이 겪은 모험의 기록
-길게만 느껴진 조사 첫날
이 내용은 작가가 처음 야노마모 족을 만났을 당시에 관한 내용이다. 샤뇽은 처음으로 현지조사를 나간 것이라서, 마을에 들어서면 다양한 요소들이 한눈에 보이고 사람들은 서로 친근하고 모두들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상상했다고 한다. 하지만 현실은 정 반대였다. 샤뇽은 마을로 들어가자마자 위협을 느꼈다.

<중 략>

이들이 이렇게 동맹관계를 맺으면서도 불안불안한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들에게 ‘전쟁’이라는 것은 사회에 전반적으로 깔려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냥을 나갈 때 조차도 전쟁에 대비하여 땅을 봐두는 이들이다. 하물며 동맹을 맺었다고 해서 그들을 전적으로 믿겠는가? 내 생각에는, 동맹을 맺은 마을끼리만이라도 ‘절대로’, ‘죽는 한이 있어도’ 서로를 배반하는 일을 저지르지 않기로 한다면, 이들은 전쟁의 굴레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내가 보기에 이들은 ‘피곤한 동맹’을 맺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인류학 적으로 볼 때, 우리도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정치판에서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난다고 하니, 우리도 그들과 다를 것은 없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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