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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급][노동][계급]노동계급의 가족, 노동계급의 민족주의, 노동계급과 나치, 노동계급과 동아시아국제관계, 노동계급과 기술교육발전, 노동계급과 영국, 노동계급과 산업혁명 분석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25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Ⅰ. 개요

Ⅱ. 노동계급의 가족

Ⅲ. 노동계급의 민족주의

Ⅳ. 노동계급과 나치

Ⅴ. 노동계급과 동아시아국제관계
1. 평화문제
1) 북 핵?미사일문제
2) 주한미군문제
3) 평화협정
2. 통일문제와 관련된 사안으로
3. 평화는 계급에 대해서가 아니라 전쟁에 대해서 절대적 우위를 갖는다
4. 평화 역시 역사적, 사회적 범주이다
5. 평화는 민중을 위한 것
6. “평화가 모든 것은 아니다. 그러나 평화없이는 어떤 것도 있을 수 없다.”(독일노총)

Ⅵ. 노동계급과 기술교육발전

Ⅶ. 노동계급과 영국
1. 주요 직물산업의 공장노동자
2. 기타 공업노동자들

Ⅷ. 노동계급과 산업혁명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현재 한국민, 나아가서 지구촌 다수에게 가장 절박한 문제는 무엇일까? 그것은 ‘고용의 안정성’ 확보일 것이다. 산업구조 합리화를 ― 이것 자체를 문제삼을 수 있지만 ― 위한 정책으로 정리해고가 과연 불가피한가? 근로시간단축이라는 방법은 왜 무시하는 것인가? 연구개발에 투자하지 않고 부동산투기에 혈안이 되고 정치적 비자금 마련을 위해서 탈세를 일삼은 독점적 재벌이 한국전쟁 이래 최대위기의 주범이 아닌가? 그런 한편 직시해야할 것은 ‘고용불안’은 자본주의 역사에 있어서 ‘자연스런’ 현상이라는 것이다. 자본가계급이 노동을 착취하는 방식으로는 절대적 잉여가치의 착취와 상대적 잉여가치의 착취 두 가지가 있다. 자본주의적 세계분업체제 속에서 자본주의적 생산관계?사회관계가 고도화할수록 상대적 잉여가치의 착취 비중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과학기술적 성과를 생산과정에 수용함으로써 가능해지고 노동운동이 주체적으로 대응하느냐 여부에 따라서 ‘고용의 안정도’는 달라진다.

<중 략>

기계의 도입 이전(임노동자가 되기 이전), 농업과 가내수공업 상태에서의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은 오늘날보다 사회 내에서 더 높은 지위에 있었으며 더 많은 물질적?정신적 여유를 누렸다. 그들은 과다하게 노동할 필요가 없었고 그들이 내킬 때 이외에는 더 이상 일하지 않고 여가를 즐겼다.
그 당시 잉글랜드 산업노동자들은(독일과 마찬가지로) 생활상의 처지에 있어 어떠한 정신적 활동도 심한 동요도 없이 도시들과 격리되고 은둔한 채 살아가고 사고했다. 그들은 기존의 지배계급과 완전히 조화롭게 지냈으나 정신적으로는 죽어 있었고 자신의 조그마한 사적 이익(자신의 베틀과 자신의 작은 뜰)을 위해서만 살았다.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던 것이며 소수의 귀족에게 봉사하는 노동기계였을 뿐이다. 그들은 산업혁명이 없었더라면 낭만적이긴 하지만 인간에겐 가당찮은 이러한 생활로부터 빠져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산업혁명 역시 노동자들을 완전히 단순한 기계로 만들고 그들의 독립적 활동의 최후의 찌꺼기까지 빼앗아 갔다. 그러나 그것은 노동자들로 하여금 인간적 지위를 요구하도록 자극을 주었다.

참고 자료

김형경(1995), 우리나라 노동관계법의 변천과정과 개정방향에 관한 연구, 숭실대박사학위논문
김유선(2004), 노동시장 유연화와 비정규직 고용,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동춘(1995), 한국사회 노동자연구, 역사비평사
노동부(2001), 효율적 노동시장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
울리히 벡(1999), 아름답고 새로운 노동세계, 생각의 나무
조우현(1994), 5공의 노동정책과 노사관계, 5공평가대토론 : 현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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