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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권력과 인간을 읽고

저작시기 2012.06 |등록일 2013.03.25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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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도세자, 그는 누구인가. 사도세자하면 영조의 아들이자 정조의 아버지, 그리고 ‘뒤주’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한중록의 기록에 따르면 사도세자는 정신병이라는 이유로 뒤주에 갇혀 죽은 비운의 왕자로 유명하다. 그런데 아무리 정신병이 심하다고 해도 병을 고치려하면 했지 아들을 직접 죽이는 아버지는 없을 것이다. 사도세자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어떻게 죽음을 당했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속 시원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역사상 흔치않은 충격적인 죽임을 당한 사도세자는 왜 좁은 뒤주 안에서 죽어가야만 했을까.

<중 략>

이 책을 읽고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다. 한 번 권력이라는 달콤함을 맛본 후에는 더 맛보려 한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영조의 사도세자 살해일 것이다. 아버지의 마음보다는 권력의 힘이 더 강했기에 영조가 그러한 결정을 하고 자신의 통치체계를 정비할 수 있었을 것이다. 역사에 대해 많은 관심이 없던 나에게 이 책은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권력이라는 것의 잔인한 면과 그를 좇는 인간들의 탐욕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가를 깨닫게 되었다. 지금도 국회에는 얼마나 많은 ‘영조’들이 있는 것일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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