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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동양][서양][정지용][베이컨][워즈워스]동양의 자연관, 서양의 자연관, 정지용의 자연관, 베이컨의 자연관, 워즈워스의 자연관, 리터와 기요의 자연관, 장자의 자연관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25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Ⅰ. 동양의 자연관
1. 도가의 자연관
2. 묵가의 자연관
3. 유가의 자연관

Ⅱ. 서양의 자연관
1. 그리스의 자연관
2. 중세 기독교의 자연관
3. 근대의 자연관
1) 르네상스의 자연관
2) 근대의 자연관

Ⅲ. 정지용의 자연관

Ⅳ. 베이컨의 자연관

Ⅴ. 워즈워스의 자연관
1. 심미적 자연
2. 도덕적 자연
3. 범신론적 자연

Ⅵ. 리터와 기요의 자연관
1. 지구를 변화하며 발전하는 유기체로 바라보았다
2. 기요는 지구가 유기체이며 다양성 속에서 상호작용을 통한 조화를 이루어 통일체를 달성

Ⅶ. 장자의 자연관

참고문헌

본문내용

도가의 자연관의 특징을 살필 때, 노자(기원전 약 5세기경)와 장자(기원전 약 4세기경) 등의 사상을 단순화시켜 표현하면 ‘인간은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방식의 자연관의 경향을 발견하게 된다. 도교의 자연관에 ‘자연’의 특질을 자발적ㆍ필연적ㆍ근원적인 존재 상태로 규정되며, 그 속에서 인간은 자연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도가의 기본 정신은 “그렇게 하는 것은 그렇게 됨으로써 이다”라는 글귀로 요약될 수 있다. 도가에서의 ‘자연’의 본질은 ‘무위(無爲)’이며 또한 ‘스스로 그러함’이라고 표현된다. 이는 우주에서의 삼라만상의 자연스러운 운행에서 인간의 욕망이 무리하게 개입되지 않아야 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중 략>

정지용 초기시의 한계로 지적되기만 했던 이미지즘의 시편들을 다시 재고하기에 충분한 논의다. 이 시에서 바다는 객관적이고 외적인 대상으로 재현되는 것이 아니라, 사물과 시인의 경계가 무화되고 조응하는 대상이다. 그리고 연잎으로 암시되고 있는 연꽃의 형상은 하나의 상징체이지 형태적 묘사가 아니다. 그 연꽃 속에는 생명 탄생과 충만을 욕망하는 시인의 정신세계가 잘 투영되고 있다. 이러한 시 세계는 시적 자아가 시적 대상을 만나 흥취를 경험하지 않고서는 이루어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태준이 말한 대로 시어가 수식에 그치지 않고 시가 신원과 체격, 즉 기운과 정신을 획득하게 되는 것이다.

<중 략>

한 개인의 관념 다시 말해서 감정과 상상력은 반드시 그의 기를 통해서만 작품상에 표현이 가능하다. 같은 관념도 창작자의 기가 다르기 때문에 개성도 다르게 나타난다. 기를 지배하는 것은 관념ㆍ감정ㆍ상상력이다. 따라서 예술에서 말하기는 이미 관념과 감정 그리고 상상력의 기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 그렇지 못하면 창조의 기능을 지닐 수 없게 된다. 그러나 관념ㆍ감정ㆍ상상력이 기에 의해 함께 어울려져 예술에서 사용되는 매재(媒材)로 활용될 때 기는 곧 유력한 창조자가 된다. 따라서 한 개인이 창조하는 개성으로 형성되는 예술성은 모두 기로부터 결정된다

참고 자료

금동철(2007) : 정지용 후기 자연시에 나타난 기독교적 자연관, 한민족어문학회
박지현(2007) : 루쏘와 워즈워스의 자연관, 동국대학교
옥승철(2006) : 동양의 자연관을 통한 현대인의 정체성 회복 연구, 홍익대학교
이흥우(2001) : 서양의 자연관과 선진국의 환경정책, 숭실대학교
이상헌(2010) : 프랜시스 베이컨과 자연의 수사학, 한국수사학회
옥성일(1997) : 낭만주의적 자연관과 지리적 환경론의 정립 : 리터와 기요의 지리학 연구를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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