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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음주문화-레포트(문화지리)

저작시기 2012.04 |등록일 2013.03.24 | 최종수정일 2014.03.27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한국의 음주문화를 전반적으로 다루면서 지리적 요소를 덧붙였습니다.
-주 내용은 시대별 주문화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큰 상관은 없습니다.

목차

1. 머리말

2. 음주 그리고 문화

3. 한국 음주문화의 역사
1) 고대와 삼국시대
2) 고려시대
3) 조선시대
4)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전후
5) 경제개발시대(60~70년대)
6) 80, 90년대

4. 술의 역사와 지리적 구분
1) 전통술의 역사와 지리적 구분
2) 오늘날 술의 지리적 구분 : 소주

5. 한국의 음주문화가 갖는 의미와 특수성
1) 전통적인 음주문화
2) 오늘날의 음주문화

6. 한국 음주문화의 기능
1) 의사소통으로서의 기능
2) 사회적 기능

7. 한국 음주문화의 문제
1) 한국인의 음주실태
2) 대학의 음주문화의 실태와 문제점

8. 올바른 음주문화

9. 한류-한국 음주문화의 전파, 확산

10. 맺음말

11.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머리말
처음 주제정하기에 앞서 많이 고민되어지기 한 게 사실이다. 한국문화의 특수성을 갖는 주제를 무엇으로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일생생활 구석구석 우리 민족과 함께해온 것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전통의상이나 의복도 우리만의 독특한 민족성이 담겨있으나 현재에 이르러서는 대중성을 갖고 있다고 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음주문화라는 주제를 전통술과 지리적 해석을 통해 음주문화의 역사성과, 배경, 그 속의 의미와 현 실태.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으로 풀어 나가고자한다. 어찌 보면 음주문화와 술이라는 소재가 자칫 과제로는 선정적으로 비칠 수도 있으나 음주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며, 우리민족은 대대로 음주가무를 즐기며 음주를 생활의 한 부분으로 인식해왔다는 점을 고려해서 주제로 정하게 되었다.

<중 략>

4. 술의 역사와 지리적 구분
1) 전통술의 역사와 지리적 구분
한국 최초의 술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기록에 의하면 삼한시대 때 행사에서 사용되었으며,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에 제조되었던 술의 명칭이 기록에 남아 있다. 고려시대에 들어오면서 술의 이름이 구체화되는 동시에 양조기술이 정형화되어 조선시대로 전해졌다. 조선시대의 고급주에는 각종 곡물과 과일을 비롯하여 인삼, 솔잎, 대나무 잎 등 약재를 넣은 약용주, 국화, 진달래, 매화, 장미꽃등 꽃을 넣어 향을 더한 가향주도 있었다. 근대화 과정에서 한국 전통술의 전수가 잠시 주춤하여 전통적으로 사용하던 원료인 곡류에서 고구마, 밀가루 등을 사용하면서 맛과 질이 떨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1971년부터 쌀로 빚은 막걸리가 다시 생산되었고, 1985년에는 각 지역별 주요 전통술을 문화재로 지정하였으며 1994년에는 주요 전통술을 제작하는 기능 보유자가 민속주 명인으로 지정되어 전통 민속주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여러 민속주는 각 가문을 대표하는 술이 되어 맏며느리들에게 전수되면서 대대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을 근거로 유추해 보면 원시시대의 술은 얻기 쉽고 만들기 쉬운 과실주가 성행하였을 것이고 유목시대에는 유주, 그리고 농경시대에 늘어가면서 곡물을 이용한 곡주가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정현숙, 대학 신입생들의 음주행태 및 음주문화, 대구한의대학교, 2010
김민주 저, 2010 트렌드 키워드, 미래의 창, 2009
김기덕 저, 한국전통문화와 문화콘텐츠, 북코리아, 2007
알코올 백과 : 올바른 음주 문화를 위한 알코올 정보(한국 음주문화 연구 센터 발행),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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