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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23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고인돌의 의미

Ⅲ. 고인돌의 형태

Ⅳ. 고인돌의 분류
1. 북방식 고인돌
2. 남방식 고인돌
3. 개석식 고인돌

Ⅴ. 고인돌의 가치

Ⅵ. 고인돌과 한국고인돌
1. 충북 청원 아득이 고인돌
2. 경북 영일군 칠포리 고인돌
3. 함안 군복면 동촌리 고인돌
4. 기타

Ⅶ. 고인돌과 덕은리 고인돌

Ⅷ. 고인돌과 북방식 고인돌

Ⅸ. 고인돌과 황석리 고인돌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성혈이란 바위 표면에 홈처럼 파여진 구멍을 말한다. 크기는 직경 5∼10cm의 정도에 깊이 3∼5cm 내외가 대부분이나 15∼20cm에 달하는 것도 있다. 보통 거석 신앙의 대표로 손꼽히는 고인돌이나 선돌의 표면에 파여져 있다. 실상 고인돌에 새겨진 것 중에 가장 많은 것이 성혈이다. 한반도 고인돌에 새겨진 성혈은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민간에서는 성혈이 파여져 있는 바위를 `알바위`, `알터`, `알구멍`, `바위구멍`이라고도 한다.

성혈의 의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다른 해석들이 있다. S.Muller는 성혈이 불씨를 만드는 데서 생긴 것으로 보았으며, G.Schwates는 천둥을 경외의 표현으로, J.Maringer는 태양 숭배 사상이 표현 된 것으로 보았다. 황용운은 위의 해석과는 다르게 덴마크나 시베리아에서 발견되는 풍요와 생산을 상징하는 `Cup-mark`와 같은 뜻을 지닌 원시종교의 유적으로 해석하였다. 이융조는 성혈을 피장자(被葬子)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았다. 성혈의 크기는 묻힌 사람의 등급과 서열 관계를 나타낸 것이며, 구멍의 수는 피장자의 가족 구성원 수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중 략>

층7호 고인돌은 충6호에서 동쪽으로 4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덮개돌은 석회질 셰일로 만들어 졌는데, 규모는 길이 120cm, 폭 120cm, 두께 20cm에 달한다. 무덤방은 돌널형식으로 거의 완전한 상태로 남아 있다. 네 벽을 편편한 편암으로 잇대어 세운 뒤 길쭉한 모양의 활석 6매를 뚜껑삼아 덮어 놓았다. 무덤방의 크기는 길이 160cm, 폭 40cm, 두께 25cm이다.
무덤방 내부에서는 40~5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인골이 발견되었다. 머리뼈 일부분이 덮개돌의 무게로 인해 파손되었으나 나머지는 거의 완전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었다. 피장자의 신장은 145~150cm로 측정되었다. 머리는 남쪽을 향하고 있었으며, 턱뼈가 바로 놓여져 있는 것으로 보아 위를 향한 채 누워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피장자의 양팔은 모두 꺾어 손끝이 머리 쪽을 향하도록 하였으며 정강이뼈가 굽어져 있던 것으로 보아 발목을 붙여서 묻었던 것 같다. 목과 가슴부분에서는 대롱옥 여러 점이 출토되었다.

참고 자료

김문자, 한국 고인돌 사회 복식 고증, 한복문화학회, 2009
김월선, 고인돌의 현대적 해석, 성신여자대학교, 1995
임세권, 한반도 고인돌의 종합적 검토, 백산학보, 1976
조영일, 고인돌 형태를 재구성한 도자조형 연구, 경기대학교, 2006
지건길, 호남지방 고인돌의 형식과 구조, 한국고고학회, 1990
최민정, 임진강유역의 고인돌 연구, 세종대학교,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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