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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23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세기전환기의 정치구조

Ⅱ. 세기전환기의 세계경제

Ⅲ. 세기전환기의 한민족

Ⅳ. 세기전환기의 한문산문

Ⅴ. 세기전환기의 독일문학

Ⅵ. 세기전환기의 예술인

Ⅶ. 세기전환기의 부덴부로크가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세기전환기의 정치구조

19세기말에 나타난 근대세계체계의 구조적 특징들은 동아시아지역체계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었다. 그런 특징들 중 으뜸가는 것은 영국헤게모니의 쇠퇴에 따르는 다중심구조의 출현이었다.
영국헤게모니의 쇠퇴기에 나타난 주요 도전자는 독일이었다. 그러나 독일의 외교는 적어도 1890년대 말까지는 주로 유럽에 집중되었다. 독일이 아니라 프랑스와 러시아가 19세기말을 통해서 세계의 비유럽지역에서 영국과 대결했다. 그 결과 다중심적 세계체계구조로의 전환이 촉진되었다.
19세기말의 동아시아정치구조는 세계정치에서의 영-러 대결의 지역적 재판이며, 일본?중국?한국에 널리 퍼져있던 「러시아 공포증」은 영-러 대결의 직접적인 결과였다. 블라디보스토크의 러시아해군활동을 견제하기 위한 영국의 巨文島점령(1885년)은 러시아의 요동반도 조차를 상쇄하기 위한 영국의 산동반도 소재 威海衛 조차(1898년)와 함께 지역수준에서의 영-러 대결의 좋은 본보기였다.

<중 략>

그리고 어린 하노 부덴부로크 Hanno Buddenbrook에게서는 작가 자신이 지닌 특성들이 분명히 나타난다. 음악에 심취한다거나 고립되고자하는 경향이 그것이며, 또한 하노가 이미 어린 나이에 예술가적 특징, 즉 초기 제국주의 시대에 있어서의 전형적인 예술가의 특징을 지닌다는 점에서 작가 토마스 만과 유사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토마스 만은 작품 속의 여성인물들 역시 그 모범을 자신의 현실에서 찾았다. 게르다 부덴부로크 Gerda Buddenbrook에게서 작가의 명랑하고 낙관적인 모친의 특징을 찾는다는 것이 쉽진 않지만, 소설의 인물 테레제 봐이히브로트 Therese Weichbrodt와 한때 작가의 모친인 율리아 다 질바-브룬스 Julia da Silva- Bruhns의 기숙사사감이었던 테레제 부쎄 Threse Bousset사이의 유사점은 분명히 나타난다. 소설 속에서 언제나 천진한 토니 Tony로 등장하는 안토니 부덴부로크 Antonie Buddenbrook는 노년에 이르기까지 활달하고 낙관적이었던 작가의 고모인 엘리자베트 마리아 아말리아 히폴리타 만 Elisabeth Maria Amalia Hyppolita Mann를 모범으로 삼고 있다.

참고 자료

강민구 - 한문산문교육연구의 동향과 과제, 한국한문교육학회, 2011
성병묵 - 최근의 세계경제 동향과 향후 전망, 한국은행, 2010
송전 - 세기 전환기에 나타난 예술인과 시민의 관계, 한국뷔히너학회, 1999
이주동 - 세기전환기의 독일문학의 흐름, 독일언어문학연구회, 1998
조중연 - 한국의 정치구조와 지역감정, 대한민국국회, 1997
차기벽 - 세기전환기와 한민족 : 구한말과 탈냉전기의 비교연구, 대한민국학술원,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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