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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관한 신문사설 스크랩및 생각쓰기

저작시기 2012.08 |등록일 2013.03.22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교육자치 훼손하는 교육감 직선제 폐지 안 된다
2. 교사 해외진출, 교육의 質높이는 계기로
3. 배치고사·방과후 학교 규제, 공교육 역주행이다
4. 첫삽 뗀 대학 구조개혁, 의구심이 앞서는 까닭
5. 젊은 교사들이 전교조를 기피하는 이유
6. ‘무상급식’ 확대에 ‘주요 교육예산’ 대폭 삭감
7. “특수교사 증원하라” 이유있는 성토
8. 말 못하는 이들의 배우기 힘든, 더 큰 슬픔
9. ‘도가니 신드롬’ 인권불감 자성의 계기 돼야
10. 반값 등록금 촛불 민의에 분명히 답할 때다

본문내용

결론부터 말하면 교육감 직선제 폐지나 러닝메이트제 도입은 교육자치의 정신을 훼손하고 교육을 정치의 부속물로 전락시킬 위험이 높은 매우 부적절한 발상이다. 교육감 선거를 포함한 모든 직선제 선거는 속성상 다소 잡음이 뒤따르는 경우도 있으나 그것은 민주주의를 위해 치러야 할 비용이기도 하다. 직선제 폐지 논의를 촉발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사건도 마찬가지다. 사건의 정확한 실체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데다, 직선제의 부작용이 드러났다고 해도 적절히 보완해 나가면 될 일이다. 하나의 사건을 침소봉대해 제도 자체를 없애자는 것은 쇠뿔을 바로잡는다고 소를 죽이는 꼴이다.

<중 략>

좌파계열로 점찍고 전교조의 행적에 모든 비난의 화살을 꼽아대는 신문사이기에 실로 새로울것 없는 기사이다. 그러나 전교조가 학교라는 테두리 안에서 필요한가 하는 문제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찬성하고 그곳에 힘을 실어주는 쪽에 속한다.
국가의 잘못된 교육정책에 반발하여 앞장서 싸우고 참된교육에 대해 누구보다도 더 고민하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곳이라 생각한다. 국가의 권력으로 고분고분 길들여지는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내고 실천하는 그들의 행적을 왜 색깔 따위로 매도하는지 다시금 우리는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중 략>

등록금 촛불로 드러난 이 엄중한 민성(民聲)에 정부와 여당은 분명히 답해야 한다.
세계2위의 대학등록금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은 값비싼 이 고등교육비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문제인식으로 곳곳에서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최근엔 한 국립대학이 반값등록금을 책정하기로 하기도 했다. 본인이 생각하건데 반값등록금을 원하는 대학은 사립대학이다. 국공립학교 보다 많은 수의 학생들이 다니는 사립대학의 등록금은 실로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사립대학은 사학재단의 설립으로 만들어진 대학인데 그들이 부실˙부패˙영리구조에 얽혀있다는 게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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