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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건축, 그리고 iPhone. 아이폰에서 과거 디자인의 발전 과정을 찾아 볼 수 있다.

저작시기 2012.07 |등록일 2013.03.21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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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는 건축학과 학생입니다.
과거 비트루비우스라는 사람이 저술한 ‘건축십서’의 내용 중에 저와 같은 건축학도라면 누구나 다 알만한 건축의 3요소가 있는데 그 세 가지는 바로 ‘구조, 기능, 미’입니다.
설계를 하면서 ‘이렇게 하면 구조적으로 안정되겠지?’, ‘이렇게 만들면 좀 더 편리할거야!’라는 등등, 이러한 질문을 제 자신에게 끊임없이 하면서 건물을 계획해 나가곤 합니다.
이렇게 진행해 나가다 어느 순간 건물 전체의 형태를 돌아보면 ‘미’라는 개념, 즉, 디자인이란 것이 전혀 녹아있지 않은 덩어리 하나를 마주하게 됩니다.

<중 략>

물리적 공간이 존재해야만 내부 공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의 경우에는 시스템 자체가 내부 공간인 것입니다.
아이폰의 시스템은 철저히 사용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분석하여 만들어졌는데 그 때문에 모두가 처음 접해도 쉽게 다룰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UI 디자인(User Interface)이라고 하는데 사용자가 이용하기 쉽도록 동선을 잡고, 보기 쉽게 배치를 하고, 그것들이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와 그것을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교량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 다른 아이폰의 시스템적 특징은 앱스토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유용한 프로그램들을 모아놓고 필요한 것을 찾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중 략>

수많은 디자인 개념들이 있지만 이것들은 모두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의 원리에서 파생되어 나온 것이고 기본적인 것들만 충실히 자기 것으로 소화해낸다면 그것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디자인을 무궁무진하게 창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축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건축디자인 개념이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외부에 억지로 장식을 넣고 꾸미려 하다 보니 자꾸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디자인 쪽으로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낀다면 이 문제도 자연히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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