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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 다시 읽기 저자:윤철원 서평: 7쪽

저작시기 2012.10 |등록일 2013.03.20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누가복음서 다시 읽기 저자:윤철원 서평: 7쪽 A+ 레포트

목차

1. 제1부 탄생과 유년기 내러티브(1:1-2:52)
2. 제2부 예언자적 매시아(3:1-9:50)
3. 제3부 예루살렘으로의 여행(9:51-19:27)
4. 제4부 예루살렘에서의 성취: 예수의 고난과 죽음(19:28-23:56)
5. 제5부 부활 그리고 승천(24:1-53)
6. 맺는말

본문내용

제1부 탄생과 유년기 내러티브(1:1-2:52)
서문은 고상하고 세련된 고급 헬라어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누가복음서의 서문은 양식과 문체 면에서 독특하다. 따라서 누가복음서의 독자들은 단지 몇 줄 밖에 안 되는 서문를 읽는 동안 도대체 이글을 기록한 사람은 누구일까 하는 뿌리치기 힘든 호기심을 갖게 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데오빌로에게 누가는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누가복음을 썼다. 예수의 탄생과 유년기, 예언자적 메시아로서의 활동기, 예루살렘으로의 여행,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 승천을 들어 믿은 나에게 하나님은 누가복음을 통하여, ‘누가복음 다시 읽기’를 통하여 섬세하고 너무나 치밀한 하나님의 원대하고 열정적인 꿈과 그의 이행의 확실함을 알게 하시며 나의 믿음을 더욱 실상이 되게 했다. ‘누가복음 다시 읽기’는 하나의 분리된 설교나 교훈으로 이해되었던 복음서 누가복음을 그 놀라운 문학성에 감탄하게 하며 고리로 연결된 구조를 지닌 하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여지게 했다.

예수의 삶이 시나리오가 짜여진 소설처럼 무언가를 향해 달려왔고 또 그 무언가를 이룬 삶임을 나타내는 구조성은 깊이 알면 알수록 놀랍다. 그야말로 실제적으로 믿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치밀함의 문학성이 누가복음에 깊이 뿌리내려 있다. 예수의 탄생을 위한 사가랴와 엘리사벳 그리고 마리아의 등장, 시므온과 안나까지.. 한사람 한사람이 다 무언가를 위한 암시적 존재이다. 공생애 기간 동안의 예수의 행적 하나 하나 역시 단편적으로 일어난 사건이 아닌 무언가를 위한 다층적인 갈등으로 구성된 완벽한 하나의 이야기 안에 포함되어진다. 완벽한 이야기로서 누가복음을 대하면서 좀 더 드라마틱한 필연성을 강하게 느끼게 된다. 기존에 알고 있던 단편적 지식들이 저자의 예시 및 풀이에 의해 엮여지면서 사건들이 고리로 연합함을 발견되면서 반드시 그러하게 하는 이유와 목적을 느끼게 되면서 말씀에 대한 권위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더욱 강하게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체계적이고 구조적인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수 밖에 없는 나를 은혜 속에 드리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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