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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홉스봄『제국의 시대』 (1~6장) 요약

저작시기 2012.09 |등록일 2013.03.19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제1장 혁명 100주년
제2장 경제가 속도를 바꾸다
제3장 제국의 시대
제4장 민주주의의 정치
제5장 세계의 노동자들
제6장 휘날리는 깃발: 민족들과 민족주의

본문내용

(1) 18세기와 19세기
1880년대의 세계는 1780년대와 비교하여, 진정한 의미에서 전 세계적인 것이었다. 세계 대부분의 지역들이 알려지게 되었으며, 거의 대부분이 지도화되었다. 또 인류역사상 가장 훌륭한 발명으로 일컬어지는 철도와 증기선이 발명되었다. 이로 인해 지리적으로는 더 작아지고, 더 지구화되어갔으며, 지구의 경계는 이동하는 물질적 생산물들과 이념들, 자본과 통신, 상품들과 사람들의 무리와 더불어 전에 없이 협소해졌다. 또 인구밀도가 높아져 인구적으로는 더 커졌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분화에 휘말려들었다.

(2) 제1세계와 제2세계
1880년 무렵에 이르면, 크게 보아 발전된 부분과 지체된 부분, 지배적인 부분과 종속된 부분,

<중 략>

하지만 정치에 관한 진지한 토론은 지식인들과 교육 받은 소수 대중들의 세계로 후퇴해버렸다. 지배자들이 진정으로 자신이 뜻하는 바를 말했던 것은, 엘리트들끼리 서로 교제하는 모임 등에서 매우 애매한 형태로 이루어졌다. 따라서 민주화의 시대는 공적인 정치적 위선의 시대 혹은 이중성의 시대라는 것이 분명해졌고 마찬가지로 정치적 풍자의 시대임이 드러났다.
한편 민주화는 서서히 정치의 형태로 변형되기 시작했다. 이것은 지배계급과 이들과 이해가 결부되어 있는 계급들에게는 매우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져서, 국가의 통일성을 유지하거나 국가의 존재 자체 여부가 문제시될 정도였다.

<중 략>

민족주의는 계급으로서의 그들 혹은 특정 계급의 동조자로서의 그들로부터, 그들이 그토록 되고 싶어 하던 완전한 부르주아의 신분으로 도피할 수 있게 만드는, 예컨대 민족의 진정한 방어자와 같은 집단적인 정체성을 제공했다.
1914년에 전쟁이 발발한 것을 계기로, 매우 단기적인 현상이라고는 해도 주요한 호전적 나라들에서 진정으로 대중적인 애국주의가 폭발하게 되었다. 1914년의 전쟁을 향해 행진하던 독일, 프랑스, 영국의 대중들은 전사들이나 모험가로서가 아니라 시민과 민간인으로서 그렇게 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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