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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대학국어작문 남원진 피에르 부르디외 텔레비전에 대하여 감상문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3.03.18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서론

2.본론
2.1 부르디외가 말하고자 하는 바
2.2 방법론으로서의 장이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서론

미디어는 보이지 않는 검열과 돌고도는 동질적인 정보, 상업과 경제논리에 의해 그 스스로 자유로울 수 없다. 시청자의 선택할 권리란 ‘민주주의의 미명으로 포장된 시청률’이며, 대량생산의 시장논리를 자율적이며 독립적인 지식인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텔레비전의 민주주의적 발전을 오히려 위협한다. 미디어가 요구하는 “빠른 사고”에 익숙한 지식인들은 점차 미디어 공간의 주역이 되어가고, 텔레비전은 대량생산의 질서아래 허락된 사회적 ‘통념’만을 전하는 바보상자가 되었다. 이것이 현대 미디어의 현실이다.
부르디외(P. Bourdieu)는 이에 대해 “직접 민주주의의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이, 상징적 업압의 도구로 전환되지 않도록 싸우는 영상업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도구와 무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텔레비전에 대하여』(sur la television)를 썻다.1)
하지만 ‘텔레비전에 대하여’는 일반 독자들을 상대로 거둔 상업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에게는 진부한 일반론의 되풀이라는 인상으로 주었다. 텔레비전의 저널리즘에 관한 논고인지, 텔레비전 방송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드라마나 오락, 교양프로그램, 나아가 텔레비전 문화 전반에 관한 분석적 시각을 제시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 중 략 >


2.2 방법론으로서의 장이론

부르디외는 저널리즘의 장(場, champ)개념을 설명하면서, 저널리즘의 세계는 하나의 소우주로서 그 자신의 법칙을 갖고, 전체세계 안에서의 위치와 다른 소우주와의 친화, 배척관계에 의하여 정의된다고 하였다.6)
장이론은 스스로가 목적이 되는 이론주의적 형식주의가 아니다. 관계적으로 규정되는 행위주체나 집단이 지닌 속성은 그들이 맺는 관계 속에서만, 또 그 관계에 의해서만 의미와 가치를 얻는다. 어떤 실천 대상 혹은 담론은 훌륭한 상식이 심어주는 믿음과는 달리, 결코 그 자체로, 그것만으로 탁월하거나 속되거나, 고상하거나 평범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다른 대상들, 다른 실천들, 혹은 다른 담론들과의 관계 안에서만 그럴 따름이다.
장이론은 기술, 설명, 예측을 위해 의식적으로 구성된 선별적, 추상적, 단순화된 속성들 사이의 관계체계로 모델을 정의하고 해당 장의 주요 행위자들(작가, 출판사, 감독 등)의 객관적 분포공간과 그 공간의 구조화원리를 끌어낸다.

참고 자료

Garnham. Pierre Bourdieu and sociology of culture. N & Williams. 1980.
Pierre Bourdieu 맞불2. 동문선. 2003.
Pierre Bourdieu. sur la television. 동문선. 1998.
Pierre Bourdieu. 맞불. 동문선. 2004.
Pierre Bourdieu. 상징폭력에 대하여. 동문선. 1998.
박진우. 프랑스의 미디어 비평단체. 한국언론재단. 2004.
이상길. 미디어와 문화산업. 언론과 사회. 2008.
이상길. 피에르 부르디외의 사회학적 참여와 미디어 실천. 언론과 사회.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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