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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수수께끼, 미개족의 남성

저작시기 2012.10 |등록일 2013.03.18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남녀차별의 원인

Ⅱ. 야노마모족
1. 야노마모족 여성
2. 야노마모족 남성
3. 남녀차별로 인해 생긴 문제

Ⅲ. 남녀차별의 전망

본문내용

마빈 해리스는 단순한 성(性)의 차이, 즉 생리적 차이로는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남녀 차별을 설명할 수 없기에 여성해방운동가들의 견해인 “신체구조는 운명이 아니다”에 동의한다. 생물학적인 사실들만 가지고는 여성이 사회적으로 남성에게 종속되어 있는 것을 설명할 수 없는데, 이는 인간은 해부학적 도구를 사용하여 다른 동물들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도구와 무기를 제작하여 이를 이용하여 지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체적인 우월함보다 방어와 공격기술을 누가 더 많이 장악하고 있는가가 인간 사회의 성적 지배관계를 결정한다.
하지만, 이런 해부학적 기능과 문화적 수용력(방어공격기술)만 고려한다면, 오히려 여성이 남성을 지배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중 략>

야노마모족은 다른 사람들의 결투를 구경하다 흥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구경꾼들은 각각 자신이 지지하는 결투자의 편에 서서 다른 사람들과 싸운다. 따라서 야노마모족의 결투는 집단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
‘에베네’라는 환각제를 흡입했을 때의 통각상실효과 때문에 야노마모족에서는 결투시에 ‘에베네’를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에베네’는 통각상실효과 뿐만이 아니라 환각을 보여주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이 환각제를 흡입한 남성들은 초자연적인 환상을 경험하며 이런 환각 속에서 무당이 되어 괴물과 악마를 무찌르고 지배하며 괴물과 대화할 수 있는 초자연 적인 힘을 얻는다.

<중 략>

남녀차별이 여러 문제점을 동반하는데도 야노마모족이 남성 쇼비니즘적 생활방식을 고수하는것은 아직 그들이 전쟁을 인구조절 수단으로 사용하며, 전쟁에 사용되는 기술이 육체적 능력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원시적인 생활 방식을 유지하고 있던 야노마모족도 조금씩 개화되기 시작하였으며 현대 사회에서 더 이상 전쟁이 인구조절 수단으로 사용되지 않고, 그 전쟁이 원시적 무기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앞으로는 남성 쇼비니즘적 생활양식이 퇴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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