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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하 조선의 은행의 설립과 은행제도의 발달 (식민지 수탈론과 근대화론)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17 | 최종수정일 2016.07.19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일제하 조선의 은행의 설립과 은행제도의 발달 (식민지 수탈론과 근대화론) [일제하 식민지 은행제도, 식민지 특수금융기관 설립, 농공은행 신설, 지방금융조합 설립, 구한국은행 설립, 조선식산은행 설립, 조선은행 출범, 조선 산업은행 성장, 제일은행, 한성은행, 대한천일은행]에 관한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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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ⅰ. 근대 초기의 은행
1. 일(日)인 경영의 제일은행
2. 조선은행
3. 한성은행
4. 대한천일은행
ⅱ. 일제하 식민지 은행제도의 발달과 일반은행
1. 식민지 특수금융기관의 설립
1) 농공은행의 신설
2) 지방금융조합의 설립
3) 구한국은행의 설립과 조선은행의 출범
4) 조선식산은행의 설립
5) 금융조합의 재편과 확장
2. 식민지 일반은행의 난립
3. 조선 상업은행의 성장
1) 조선상업은행의 설립
2) 조선상업은행의 흡수 합병을 통한 성장

Ⅲ. 결론

본문내용

일본의 식민지지배의 성격, 혹은 식민지 조선의 역사상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와 관련해서 한국학계의 지배적인 견해는 ‘식민지수탈론’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식민지근대화론’이 대두하여 이에 맞서는 형국을 보이고 있다. ‘식민지 수탈론’과 ‘식민지근대화론’간의 논쟁은 주로 경제사 연구자들 사이에서 진행되었다.
식민지 시대의 은행기관에 대해서도 이 견해는 차이를 보이는데, 당시의 은행의 설립을 조선총독부의 노력으로 은행 등 근대적 금융기관들이 생겨났다하여 식민지 근대화론의 관점을 지지하는가 하면, 당시의 일본 정부는 자국의 이익에 따라 은행의 설립과 폐쇄를 마음대로 결정했다하여 식민지 수탈론의 관점을 지지하기도 한다. 이제 우리는 일제하 조선의 은행의 설립을 살펴보고 은행제도의 발달 및 변화과정을 근대화론 또는 수탈론 의 관점에서 재해석 해보려 한다.

< 중 략 >

2. 식민지 일반은행의 난립

일제는 한국을 식민지화하면서 일본인의 금융지배에서 중심이 될 정책금융기관으로 특수금융기관을 설립하고 확장하는 동시에 일반은행을 개편하거나 일반은행의 설립을 허용하였다.
그 결과 일반은행이 1910년대에 급속도로 증가하였다.

① 한국과 일본인의 공동출자 은행 (일:일본인 은행, 한:한국인 은행)
-1912년 대구의 선남산업은행(일), 구포에 구포은행(한)
-1913년 부산 상업은행(일)과 대구은행(한)
-1920년 전주의 삼남은행(일)

② 한국인의 독자경영 은행
-1913년 충남의 호서은행, 1918년 동래은행,
-1920년 대구의 경일은행, 고성의 해동은행, 광주의 호남은행

③ 일본인의 독자경영 은행
-1912년 원산의 칠성은행, 1913년 경성은행
-삼화은행(1918년), 평양은행(1920년), 대구의 경상공립은행(1920년), 등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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