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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 향 소 부곡 [사노비 호적, 부곡리 신분]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17 | 최종수정일 2016.07.20 워드파일MS 워드 (docx) | 28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노비 향 소 부곡 [사노비 호적, 사노비 결혼, 사노비 법적 보호, 공노비 유래, 공노비 방역, 공노비 조가전 경작, 고려전기 노비정책, 부곡제의 개념, 부곡제의 성격, 부곡제민의, 부곡리 신분]에 관한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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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노비와 향·소·부곡
1. 노비
(1)사노비의 성격
가. 사노비의 호적 및 성명
나. 사노비의 결혼과 가정
다. 사노비와 재산 및 그 생명 신체에 대한 법적 보호
라. 사노비와 주인 및 국왕과의 관계
(2)공노비의 성격
가. 공노비 유래의 검토
나. 공노비의 가계와 재산 및 가정
다. 공노비의 방역과 사급
라. 공노비의 연령 구분과 성명
(3) 노비의 토지 경작과 그 사회경제적 지위 및 역할
가. 사노비와 가전 경영
나. 공노비와 조가전의 경작
다. 농경노비와 사령노비
(4) 고려전기의 노비정책
가. 태조
나. 광종
다. 광종 이후
라. 공노비 정책
2. 향. 소. 부곡
(1) 부곡제의
가. 부곡제의 개념과 성격
나. 고려의 군현체제와 그 성격
다. 부곡제의 존재 형태 및 시기
(2) 부곡제민의
가. 부곡리의 신분
나. 향과 부곡인의 신분
다. 소와 장처 주민의 신분
(3) 향소부곡의 수취체제
가. 향과 부곡의 수취체계
나. 소의 수취체계

Ⅲ. 고려중기 이후의 변화
1. 노비
2. 향.소.부곡제의 변질

Ⅳ. 시대별, 지역별 비교
1.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노비의 차이
(1) 노비관의 차이
(2) 노비 수의 변화
(3) 노비의 재산가치
(4) 노비의 가정
(5) 인권
(6) 소경영의 주체
2. 중국의 노비
3. 서양 고대세계와 미국의 노예
4. 중세 서유럽, 동유럽의 농노

Ⅴ. 토론

Ⅵ. 종합 의견

Ⅶ. 참고도서

본문내용

Ⅰ.서론
다. 논에 보이지 않는 계급이 돈이나 사회적 지위 등의 기준으로 구분이 되어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티비에서는 공공연히 상류층, 지배층, 고소득층, 중산층, 저소득층 등의 단어를 사용한다.
고려시대의 노비와 향·소·부곡에 대해서 개괄적인 내용을 알아보고, 조선시대와 지역별 시대별 노비와 노예에 대해 알아보자. 그래서 오래전의 피지배층의 생활과 처지를 살펴보면서 현재의 우리사회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알아보고, 다른 지역과 비교해보도록 하자.
Ⅱ.노비와 향·소·부곡
1. 노비
(1) 사노비의 성격
사노비는 솔거노비와 외거노비로 나뉘는데, 주인과 같이 살아가는 것이 솔거노비, 주인과 떨어져서 사는 것이 외거노비이다.
사노비의 호적 및 성명
솔거노비는 주인 호적에 부적되어 종파 및 그 소생의 이름과 나이, 노처·비부의 양천이 파악 되었는데, 이것은 솔거노비가 주인의 소유 노비신분이었음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었다. 그가 부적된 주인의 호적은 또한 솔거노비가 현재 어디에 거주하고 있는가를 확인시켜 주는 것이기도 하다.
외거노비의 경우, 솔거노비와 마찬가지로 주인의 호적에 부적되었지만, 그외 현 거주지를 확인시켜 주는 별도의 호적이 현 거주지에도 있었다.

< 중 략 >

Ⅵ 종합 의견
나 농노를 의미하지 않는다. 노비는 노예의 성격을 가진 것도 있었고, 농노의 성격을 가진 것도 있었다. 서양에서는 노예 농노 시민 의 순서로 변해갔다. 노예쪽으로 갈수록 사용자에게 예속되어 자유가 축소된다. 이것은 생산력이 떨어져서 토지(생산수단)에 강제로 묶여야 하기 때문이다. 농노적 의미를 갖는 노비로는 외거노비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노비나 노예를 부리는 주인을 보면 공통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원칙 ‘나눠서 다스려 라divide and rule’히 이용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좀더 나은 대우를 받는 노비나 노예들은 다른 노비나 노예의 노동력을 착취하는데, 크게 기여함을 알 수 있다. 현재에도 그런 예가 있다. 정규직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가 그것이다. 얼마 전에 본 TV 프로그램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몇 명이 불공평한 대우와 낮은 보수에 항의하여 크레인 위에 올라가서 시위를 했는데, 이것을 저지한 것은 정규직 노동자들이였다. 아리스토 텔레스가 말한 ‘나눠서 다스려라divide and rule’은 현대에서도 여전히 큰 위력을 발휘함을 보여주는 순간이다.

참고 자료

홍승기, 1983 『고려귀족사회와 노비』 일조각
박종기, 1990 『고려시대 부곡제 연구』 서울대출판부
역사학회, 1998 『노비 농노 노예』 일조각
국사편찬위원회, 1993 『한국사 14, 15, 19, 20』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역사연구회, 1997『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 2』 청년사
박종기, 2000 『5백 년 고려사』 푸른 역사
고석규 고영진, 1997 『역사 속의 역사 읽기 1』 풀빛출판사
이태진, 1986 『한국사회사연구』 지식산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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