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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영어의 이해 및 특징

저작시기 2008.10 |등록일 2013.03.17 | 최종수정일 2013.12.29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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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세영어시대란 1100년에서 1500년에 이르기까지의 시대를 말하며, 이 시대는 영어발달사상으로 보아 일대 격동기에 해당한다. 앵글로색슨족들은 이미 스칸디나비아인들에 의해 왕국을 빼앗겼으나 후에 또다시 나라를 빼앗기는데 이것이 바로 1066년 윌리엄 1세에 의해 일어난 노르만정복이다. 이 노르만정복은 영어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정치적으로 보면 앵글로색슨족들이 완전히 표면에서 물러서고, 프랑스에서 온 노르만인들이 군림한 시대였고, 언어적 측면에서 보면 영국인의 국어로 행세하던 영어는 완전히 그 지위를 상실하여 하류계층 서민들의 일상어로 전락하였으며, 영어 대신 표면에 화려하게 등장한 것이 프랑스어이다.
결국 중세영어시대에는 영국에서 약 300년 동안 프랑스어가 군림하여 영어가 프랑스어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게 되었다. 고대영어시대에도 약간의 외부적인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 때의 영향은 어디까지나 부분적인 것이었을 뿐 영어의 성격을 변질시킬 정도는 되지 못하였다.

<중 략>

두 번째 사건은 백년전쟁(1337-1453)이다. 프랑스에 패배하고 깔레(Calais)항을 제외한 대륙에 가지고 있던 모든 영국의 보유지를 잃게된다. 영국이 프랑스에 가진 소유지가 없게 되자, 영국인은 프랑스어를 배우고 사용할 중요하고 실질적인 이유가 없어지게 되었다.
영국 역사상 획기적인 사건으로 기록되는 영어의 승리는 14세기 중엽인 1362년에 일어났다. 영국의회가 개원하면서 역사상 처음으로 의장(chancellor)이 영어로만 개회사를 하고, 모든 소송을 영어로 진행할 것을 규정한 변호법(Statutes of Pleading)을 공포한다. 1399년에, 리차드 2세(1377-1399)를 폐위시키는 죄목이 의회에서 영어와 라틴어로 읽혀지고 며칠 뒤에 그의 왕위를 찬탈한 헨리 4세(1399-1413)는 왕위를 수락하는 연설을 영어로 하였다.
영국의 여러 지역에서는 서체 영어와 구어체 영어를 막론하고 방언의 차이가 크게 나타난 반면, 런던 방언에 근거하여 표준 서체와 표준 구어체 영어가 출현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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