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근대 개혁론의 성립과 변화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17 | 최종수정일 2016.07.20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400원

소개글

근대 개혁론의 성립과 변화 [근대 개혁론 종류, 근대 개혁론 소개, 동도서기론, 문명개화론, 변법개화론]에 관한 자료 입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목차

1. 서론
2. 19세기의 정치 사회상 및 그에 따른 개혁론
3. 동도서기론
4. 문명개화론
5. 변법개화론
6.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1970년대 개항 100주년을 계기로 근대개혁론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개화사상’이란 용어가 자주 등장했고, 요즘에 이르러 이 용어는 19세기 후반 조선의 위정척사사상과 대별되는 진보적인 사상 일반을 지칭하는 것으로 통용되고 있다. 이러한 조류에 대하여 주진오는 과연 ‘개화사상’이라 칭하는 특정한 견해들이 과연 ‘사상’이라 부를만한 자격을 지녔는지에 대해 이견을 제시한 바 있다. 그 이유로 첫째, 당시 개화사상이라는 말 자체가 당대에 사용되던 용어가 아니라 해방 이후 연구자들에 의해 규정된 용어라는 점을 들었고 둘째, 당시 받아들여졌던 ‘개화사상’이 하나의 사상이 되기에는 창조성과 논리성이 부족한 점을 들었다.1) 따라서 ‘개화사상’이란 하나의 정책론에 불과한 것이었고 사상으로 어떻게 평가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중 략>

이에 대한 반박으로는, ‘시무’에서 ‘시(時)’를 어떻게 인식하고 ‘무(務)’를 어떻게 실현시키느냐에 따라 방향과 목표가 달라질 수 있는 지극히 주관적인 상황 논리이며, ‘시무’는 당시 유자(儒者)들이 생각하고 있던 시대적 과제의 실현이라는 일반적 개념이기 때문에 이것을 한 세력의 사상적?정치적 입장을 표현하는 수사로 선택하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동도서기론자(시무개화파)와 문명개화론자(변법개화파)를 한 뿌리로 볼 수 없는데 그것은 그들의 사상과 구체적 정책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성리학적 세계관, 국가관을 기초로 하는 ‘동도’라는 개념을 수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서 서로 의견의 합치를 볼 수 없는데다가 청국과의 종속관계를 유지시킬 것인가, 끊을 것인가에서 적대적으로 대립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대신 변법개화론을 1890년대 이후 등장한 동도서기론과 문명개화론이 절충된 개화논리를 지칭하는 용어로 쓴다.22)
이처럼 용어 선택에 관한 문제는 근대개혁론 연구가 심화될수록 다른 의견이 나올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