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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치료사례연구, 가족치료 프로그램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17 | 최종수정일 2016.07.20 한글파일한글 (hwp) | 20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강박증 [강박증 진단기준, 강박증 치료사례연구, 가족치료 프로그램]에 관한 자료 입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목차

1.강박증의 정의
2.강박증의 증상과 그 진단기준
3.강박증의 원인
4.강박증의 치료기법
5.강박증의 치료사례연구 (가족치료 프로그램)

본문내용

♣ 강박증은 어떤 병인가? -강박증의 사례와 현상-
<사례> 너무 자주 씻는데 강박증인가바요!
저는 결벽증이 너무 심해서 옷에 뭐가 조금이라도 묻으면 곧바로 세탁기에 집어 넣어 버려요.
모가 묻지는 않았는지 반복적으로 계속확인하고 더러운건 손대지도 않을려고 해요. 손을 씻기 싫어서요.
옷에 대한 집착도 큰편이라 거리를 다닐때에도 사람들과 부딪히기 싫어해요.
엄마는 절 두들겨패고 싶다고 하세요. 그만큼 괴롭단 얘기겠죠.
하지만 누구보다 괴로운건 저예요. 이젠 정말 미칠 것 같아요.
옷이 더럽지도 않은데 더럽게 느껴지면 씻어야만 마음이 편해져요.
씻다보면 계속 씻게되서 피곤해 지쳐버리기 일쑤예요. 하루도 맘편하게 있지못해요.
병원에 가볼까 합니다. 더 이상 제 스스로 해결하기가 힘이 들어요.
죽으면 강박증이 없어진다죠? 정말 죽고 싶어요.

<중 략>

치료자는 종결을 앞두고 예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긍정적, 적극적인 자세를 갖게 되었으며, 밀착된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경계를 갖게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어머니 역시 과거의 위축된 모습에서 벗어나 조금씩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해 가고 있었다. 이는 이번회기에서 예진이는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감추려 하는 반면, 어머니는 문제를 과감히 드러내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치료자의 조언을 구하는 태도를 보인 것에서도 볼 수 있었다.
session17(종결회기/97.1.23) : 예진이와 어머니 참석
지난 면담이후 두달만의 면담이었다. 예진이는 ㅇㅇ대 ㅇㅇ과에 합격하였고 모든 무거운 짐을 벗은 듯 홀가분하다고 하였다. 치료자는 예진이가 고등학교 2학년 초기부터 인내를 가지고 상담을 계속한 것과 고통스런 일들을 극복하고 대학에 입학하게된 그동안의 노력을 칭찬하였다. 예진이와 어머니는 “현재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온다는 것을 알았다.” ,“가족관계나 사화적 관계에서 긍적적인 생각을 가지고, 서로 격려하며 생활할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치료자는 이러한 두사람의 생각과 다짐을 격려하고 종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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