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제임스 D.G. 던의 [바울신학]을 읽고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15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하나님과 인류
2. 정죄 아래 있는 인류
3. 구원의 과정
4. 읽고나서

본문내용

바울 신학의 연구를 위해 하나님에 대한 바울의 믿음을 이해하는 것이 그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바울서신 전체에서 548회 나타나고 로마서에서만 153회 나타난다. 바울의 저작 중 오로지 두 장에서만 하나님을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고 있다. 바울은 대개 하나님이 즉시 바울의 생애의 사역을 정당화시켜주는 주된 요인으로 언급되고 있다. 바울의 하나님을 살펴보면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바울의 확신들이 모두 지나치게 공리적이라는 점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러한 특성으로 인하며 바울은 한번도 그것들을 해명하는 수고를 하지 않는다.

<중 략>

1. 아담
로마서에서 바울 자신이 제시하고 있는 개요를 따라서 바울의 신학을 분석해보면 어느 곳을 출발점으로 잡을지에 대해서 선택의 여기가 거의 없다. 그 첫 번째 주요 단란에서 인류의 정죄를 전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울신학은 인간의 성격에 어두운 면이 있다는 것을 주시하여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인간성을 파괴할 것리고 말한다. 또한 바울은 이러한 어두운 면에 대한 해명을 시도하면서 아담이라는 인물과 창세기 2~3장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최초의 불순종 기사에 초점을 맞춘다.
바울은 창세기 1~3장 자체에 전개되는 신학적 주제들을 차용한다. 그 본문에 대한 바울 자신의 사용에 적접적으로 과계되는 몇가지 두드러진 특질들이 있는데 우선 아담이라는 단어의 용법이다.

<중 략>

책의 두께가 좀 부담스러웠던 책이었는데, 체계적이고 잘 정리된 내용들이 많은 분량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왔다고 생각된다.
제임스 던은 이 책에서 바울을 이해하기 위한 좁은 시각이 아닌 전체를 볼 수 있는 관점과 내용, 동시에 일부 자신의 새로운 이해를 써내려감으로 그간의 학문적인 바울 이해를 통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가능하면 이번 방학 때 보다 꼼꼼히 살피면서 바울신학에 대해 한번 정리하는 것이 유익하리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는 아마도 쫓기는 학기의 생활 속에서 바삐 읽기에는 아까운 책이기 때문일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