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산산이부서진여성들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15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Part1 본문요약
Part2나의 생각

본문내용

저자는 성차별이라는 시대의 이데올로기를 비판하며 여성은 사회 속에서 주변인이 아니라 주된 역할을 감당해 왔음을 주장한다. 과거를 문화 전통으로 만들고, 세대간의 연결을 하며,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집단 기억 보존의 역할을 남성들과 함께 감당해 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조에도 불구하고 여성은 남성에 의해 통제되어 왔으며, 여성은 소외되어 왔다. 이러한 사고는 성서에도 적용되어 성서의 저자들이 모두 남성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성서문학의 표현에 나타나는 세계관은 남성주도의 세계관이다. 그리고 이러한 오류는 성서문학 뿐만 아니라 성서해석에서도 반복되고 있다.

<중 략>

삼손의 이야기에서도 우리는 부서지고 단편화된 여성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삼손과 연계된 본문에서 네명의 여인들이 네 개의 장에서 소개되는데 저자는 여성의 성(Sexuality)에 대한 남성들의 공포라는 테마로 네 개의 여성들의 이미지에 접근하고 있다. 우선 삼손의 어머니인 마노아의 부인은 현명한 여인으로 본문에서 소개되고 있다. 그녀는 영적인 것에 먼저 반응하였고, 통찰력이 있었으며, 어떤 면에서 남편보다 우월한 여인으로 소개된다. 그러나 이러한 호의적인 여성에 대한 표현은 그녀가 남성에게(남편에게) 위협적이지 않다는 단서 안에서만 긍정적인 것으로 보여진다.

<중 략>

남성과 여성에 대한 구조도 과거 변하지 않을 것 같던 견고함이 조금씩 허물어지며, 여성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성평등을 위한 시도들이 사회 전반을 거쳐 조금씩 그러면서도 끊이지 않고 계속되어오고 있다. 이러한 시대 상황에 맞추어 하나님의 역사를 남성중심의 이데올로기 속에서 성경에 기록한 기자들처럼(당시 이들의 이런 모습은 당연한 것이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와 복음을 변색시키지 않으며 변해가는 남성과 여성의 의식구조를 공유하고, 현대인들에게 보다 호소력이 있을 수 있도록 시대정신과 진실한 복음에 대한 균형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결국 이 책을 통해 복음의 본질에 대해 순백을 추구해야 할 것이라는 스스로의 다짐과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