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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뮤지컬 빨리 분석

저작시기 2012.11 |등록일 2013.03.12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개요 (작품설명)

2. 인물 관계
➀ 나영
➁ 솔롱고
➂ 나영 & 솔롱고

3. 인물 갈등
➀ 외국인노동자
➁ 비정규직
➂ 장애인

4. 무대
➀ 무대
➁ 음향

5. 음악

6. 결론

본문내용

1. 개요
입은 옷을 대야에 넣고 물에 담군 후 빨래비누에 묻혀 빨래를 하면 어느새 대야엔 구정물이 가득 찬다. 뮤지컬 ‘빨래’는 대야 속 구정물 같은 이야기다. 서울에서도 하늘과 가장 가까이에 서 하루하루를 숨 가쁘게 살아가는 이들의 대야 속은 오늘도 구정물로 가득 찬다. 극은 이들의 이야기를 때론 차갑고, 때론 따듯하게 그려간다. 2000회가 넘는 공연 횟수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빨래’는 그에 걸맞게 짜임새 있는 구성과 연출로 극을 보는 재미를 이끌어 낸다. 나영의 이사로 뮤지컬이 시작된다. 나영이 이사한 곳은 서울의 한 달동네. 서너 걸음 걸으면 문에서 방의 끝으로 오게 되는 나영의 단칸방은 나영의 빠듯한 삶을 보여준다. 돈 벌어 대학도 가겠다는 꿈을 안고 서울에 온 지 5년, 어머니의 생활비를 대느라 나영의 꿈을 닳아 버렸다. 몽골에서 서울에 와 공장에 다니는 솔롱고, 밀려가는 월급에 솔롱고의 꿈도 저만치 달아난다. 갓 20살이 된 후로 15년간 제일서점에서 성실히 일한 김지숙 에게 돌아온 것은, 오래 다녔다는 이유로 그만두라는 사장의 잔인한 한마디다.
2. 인물관계
사진. 인물관계도
나영
나영은 강원도에서 서울로 상경한지 5년째 되는 서점 직원이다. 나영이 일하는 제일서적이라는 대형서점의 사장인 빵은 상습적으로 직원들을 부려먹는 악덕 사장이다. 나영과 같이 일하는 지숙은 제일서적에서 15년 동안 열심히 일해왔지만 정당한 대가도 받지 못하고 승진도 하지 못하며 판매원 신세에만 머무른다. 어느 날 빵은 지숙을 이유도 없이 부당 해고한다. 뿐만 아니라 나영이 이에 반발하자 나영도 마음대로 파주창고로 좌천시켜버린다.
나영이 새들어 사는 집에는 억척스럽지만 실은 장애인 딸을 40년 동안 돌보며 떠난 아들을 그리워하는 주인할머니와 동대문에서 옷을 팔아 힘겹게 살아가는 돌아온 싱글 희정엄마가 한 지붕 아래 살고 있다. 셋은 서로의 빨래를 도와주며 각자의 아픔과 정을 나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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