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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꽃

저작시기 2013.01 |등록일 2013.03.1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사막의 꽃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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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막의 꽃
원래 책 읽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강한 나로서는 서평 5장은 너무나도 버거운 과제였다. 수많은 목록 중 그나마 쉬이 읽을 수 있는 몇 권을 선정했고 그 중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해 “사막의 꽃” 을 선정했다. 그러나 큰 오산이었다. 한 사람의 일대기를 풀어 놓아 쉽게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읽는 내내 얼굴을 찡그리며 속이 메스꺼움을 느끼고 심지어는 잠시 책을 덮어두기도 했어야 했다. 소말리아의 사막에서 유목민의 딸로 태어난 “와리스”의 인생이, 아니 아프리카 여성들의 인생이 너무나 참혹하고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어쩌면 나는 여성을 억압하는 그들의 미개한 관습 속에서 현시대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더욱 더 거부감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중 략>

< 문제 인식 그리고 도움 >
책을 읽는 내내 너무 화가 났다. 정말.. 누가 그 어린소녀들에게 여성 할례라는 잔혹한 짓을 하는 것인가. 처음에는 그들의 무지한 부모를 탓했다. 자신의 딸들이 저렇게 고통 받고 그 아픔으로 죽어나가고 있는데 어떻게 저럴 수 있는 있는 것 일까. 그러나 책장을 넘길수록 문제는 그들의 부모가 아닌 아프리카 사회의 전반적인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다. 어찌 보면 그 소녀들의 부모들도 피해자이다. 어린 딸자식이 그렇게 아파하는 모습,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 그들은 단지 전해 내려오는 그대로를 받아 들였을 뿐이고, 여성 할례를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자식들이 결혼하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으로 여성 할례를 자행하는 것이다. 어쩌면 아프리카 사람들 모두가 피해자인 셈이다. 그러나 많은 아프리카 인들은 이러한 행태를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문제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에게 잘못된 행태에 대해 잘못이란 것을 문제인식 시켜주고 도움을 줘 바로 잡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 실제로 많은 나라에서 여성할례를 금지하는 법도 시행되고 있고 유엔에서도 끊임없이 인권을 외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여성할례를 자행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에게 일깨워 줘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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