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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보팔시 가스누출 사고

저작시기 2012.02 |등록일 2013.03.09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사건의 개요 및 전반적 배경

2. 사건의 원인
(1) 안전관리 소홀
(2) 다국적 기업들의 공해시설수출

3. 공학적, 경영적, 윤리적 실패
(1) 공학적 실패
(2) 경영 문제
(3) 윤리적 실패

4. 예방윤리로서 공학윤리로 대책
(1) 원인분석
(2) 사고 후 나타난 영향과 대책

5. 작성 후 느낀 점

본문내용

1. 사건의 개요 및 전반적 배경
1984년 12월 3일 새벽 0시 반, 인도 보팔시에 소재한 미국의 다국적기업 유니언 카바이드사의 비료공장에서 농약제조 원료인 유독가스 메틸이소시안(무색‧무취의 독성물질 - 호흡기 장애, 중추신경 장애, 면역체계 이상, 실명 등의 치명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화학물질)이 누출되기 시작, 불과 2시간 만에 36톤이나 되는 엄청난 양의 메틸이소시안산염과 수소 시안화물, 그리고 다른 유독가스가 보팔시 전체로 퍼져 나갔으며 이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사고의 발생 시간이 새벽이었기 때문에 가만히 잠을 자다가 변을 당한 사람이 하루 저녁에 2천800여명에 이르렀고, 시간이 흘러 숨진 사람까지 포함하면 사망자가 무려 7천명∼1만 명에 달했다. 사망자 외에도 60만 정도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그 가운데 약 5만 명은 치유 불가능한 인구 75만 명의 보팔시 시민 대부분이 이 유독물질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
민간 기업의 안전 불감증과 경보체계 미 확립으로 인해 조기 경보도 이루어 지지 않았다.

2. 사건의 원인
(1) 안전관리 소홀
보팔 가스 누출의 원인은 저장탱크에 가해진 과도한 압력이다. 압력이 높아지면서 저장탱크의 밸브가 파열되어 탱크 속에 있던 메틸이소시안이 누출되었다. 이 탱크는 항상 높은 압력과 저온 상태가 유지되어야 하는 시설이다. 그렇기 때문에 탱크는 이 압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적정온도가 지켜지는 것이 중요했다. 온도가 올라갈 경우 내부 압력이 증가해 폭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수칙에 따른 철저한 감독을 해야 하는 시설인데도, 유니언 카바이드사의 공장은 인구 밀집지역에 설립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해시설에 해당하는 공장에 안전시설을 제대로 구비되어 있지 않았다. 최대한 설계비용을 줄이기 위해 검증되지 않은 설계방식을 도입하여 탱크자체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화씨 37도 미만으로 유지되어야 하는 냉각장치는 하루에 40달러의 경비를 아끼기 위해 늘 꺼져 있었다. 또한 이전에 미비한 가스누출사고가 빈번히 있었음에도 안전장치와 경보장치도 꺼져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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