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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정신병리 적용

저작시기 2012.11 |등록일 2013.03.09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연예인 정신병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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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
지난 2010년 성인가수로 돌아온 이건주는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사생활을 공개했다. 이건주의 사생활 공개는 이후 ‘분리불안장애’를 진단받았다는 기사와 함께 한동안 인터넷 공간에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기사의 내용에 대하여 이건주는 ‘분리불안장애가 아니다!’라며 반발하고 있는데, 과연 이건주와 언론의 주장 중 어느 쪽의 의견이 타당한지 생각해 보았다.

대상 정보
성명 : 이건주(만 32세)
약력 : 만 3세부터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을 통해 연기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이때부터 ‘순돌이’라는 드라마 속 캐릭터로 국민 남동생으로 불리게 됨. ‘순돌이’캐릭터로 인기를 얻어 그 당시 수면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왕성한 연예활동을 하였으나, 이미지가 강력했던 아역시절로 인해 성인배우로의 변신에 난항을 경험함. 현재 트로트가수로 활동 중임.
가족 정보 : 만 2세부터 부모님의 이혼으로 친가에서 성장함. 주로 당시 고3이던 고모에 의해 양육되었으며, 조부모 타계 이후에도 고모와 함께 생활함. 어머니는 이혼 이후 한번도 왕래가 없었으며, 아버지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드물게 이어지던 왕래가 현재는 전혀 없는 상태임. 주 양육자 및 매니져이던 고모 내외와 함께 생활함.2010년 2월경 고모부가 등산갔다 타계한 이후 고모와 단 둘이 생활하고 있음.

<중 략>

PTSD의 경우 외상과 관련된 사고, 느낌 또는 대화를 회피하려는 노력을 보인다. 가족사를 방송에 공개하기 이전에 순돌이는 이와 관련된 사실을 은폐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식으로 피했다라고 했다. 심리극에서도 #7~#18과 같이 직업적 특성상 외부적으로 표현하는 부분은 포장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러한 상황을 회피하거나 피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즉 순돌이는 외상적 사건에 해당하는 부모님의 이혼과 관련된 대화를 회피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방송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순돌이는 부모님과의 만남을 거부하고 있다. 순돌이는 방송을 통해 어머니의 경우 바로 길 건너로 가기만 하면 만날 수 있을 정도의 상황이 주어졌어도, 이를 거부하고 돌아서 버리고 만다. 아버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현재 고모와는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돌이는 부모님과 전혀 접점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즉 외상적 사건의 주요 대상을 회피하려는 노력을 보이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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