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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원 저 ‘구약성서의 계약 구조’를 읽고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13.03.08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들어가면서
2. 본문 내용 정리
3. 비판

본문내용

이 책의 저술 목적은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구약 성경이 계약 구조의 형식으로 얼마나 질서 정연하게 시대 순으로 조직되어 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데 있다. 그리고 저자는 예언과 성취라는 틀로 구약 성경의 신학적 구조를 규명하고자 하며, 예언과 성취로 구성되는 틀의 특성은 일단 하나님의 말씀이 공포되면 그 선포된 말씀은 결코 그 목적을 이루기 전에는 땅에 떨어지거나 부메랑처럼 쭉 한 번 나르고 성과 없이 빈 그릇으로 되돌아오는 법이 없다는 것이다. 즉 일단 발설된 말씀은 바로 사건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규명한다.

<중 략>

이처럼 하나님의 직접적인 연설이 있는 신명기5:4절은 십계명을 가리키고 모세의 중재 임무를 묘사하고 있는 5절은 신명기 법전(신12: ~26:)을 지시하는 것으로 신명기5:1의 내용이 출애굽기24:3에 동일하게 채택되고 있음은 곧 시내산 단화와 계약책의 편집자가 한 사람이었으며, 동일한 인물의 신명기 역사가라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신명기 사가는 확장된 신명기 역사 도처에서 자신의 긴 역사를 구성하는 개념으로 계약을 이용하고 원래의 계약 본문으로 십계명을, 그리고 하나님이 직접 공포한 십계명에 대한 권위 있는 해석으로 계약 책과 신명기 법전을 이용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중 략>

이처럼 성경은 성령 하나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언약과 성취 섭리를 기록하고 있는, 일점일획 흠 없는 논리적 통일성으로 하나님을 계시하는 특별 섭리이다.
또한 저자는 서문에서 구약성서는 가장 큰 신학적인 구조에 있어서 예언과 성취라는 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단 하나님의 말씀이 공포되면 그 선포된 말씀은 그 목적을 이루기 전에는 절대 없어지지 않는 일단 발설된 말씀은 바로 사건을 의미한다고 말하고 있으면서 결론적으로는 신명기 사가가 구약의 모든 기록을 편집 기록한 것이라는 모순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언약과 성취 구조로 논리적 통일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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