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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MU 활용 사례 - 트랜스포머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0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OSMU 활용 사례 - 트랜스포머

목차

1. 황금알을 낳는 거위 - One Source Multi Use
2. 황금알을 낳은 OSMU의 장학생 - 트랜스포머
3. 미운 오리새끼여! 이제 황금알을 낳은 거위가 되자

본문내용

1. 황금알을 낳는 거위 - One Source Multi Use

< 그림 : 미키마우스 캐릭터와 관련 상품, 디즈니 동산 >
최근 문화콘텐츠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와 사업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한가지의 성공적인 콘텐츠는 또 다른 분야로 파생되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시키게 된다. 또한 이러한 콘텐츠의 성공으로 발생하는 엄청난 부가가치와 수익은 웬만한 기업의 연매출과 비슷하거나 혹은 뛰어 넘는 수치를 보여준다. 따라서 점점 더 문화콘텐츠에 관한 사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단적인 예로, 디즈니의 2006년 수익은 343억달러(약 31조원). 이는 현대자동차의 2008년 목표 매출과 맞먹는 금액이다. 테마파크, 애니메이션제작사, TV채널을 섭렵하고 있는 디즈니는 최근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세계 100대 브랜드 중 8위를 차지했다.

<중 략>

우리가 어린 시절 읽었던 유명한 동화가 있다. 태어날 때부터 형제들과 너무나 달랐던 미운 오리새끼가 점차 커가면서 알고 보니 우아한 백조였다는 내용의 동화이다. 하지만 현실에서의 백조는 겉으로는 굉장히 우아한 모습을 하지만 물속의 모습은 정반대 라는 걸 모두들 알고 있다. 지금 우리 사회구조는 외모나 재력 등과 같이 그 대상의 본질이 아닌 단전인 모습만을 보고 쉽게 판단 한다. 그래서 새로운 아이템이나 콘텐츠에 대한 개발이 아닌 기존의 성공사례만을 맹목적으로 쫓는 경향이 강하다. 앞서 예를 들었던 <트랜스포머>의 경우 변신로봇이라는 콘텐츠로 ‘완구-애니메이션·영화-완구’라는 연결 고리 속에서 27년을 버티는 생명력을 지니는 것이다. 최영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전략기획본부장은 “트랜스포머야 말로 OSMU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최영호 본부장은 “콘텐츠 하나가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파급력을 미치는 것이 오늘날의 OSMU”라고 덧붙였다. 1980년대 등장 했던 완구가 3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꾸준히 유지 될 수 있는 것은
꾸준한 개발과 관심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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