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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노동자의 일과 삶에 대하여

저작시기 2011.06 |등록일 2013.03.05 | 최종수정일 2013.11.10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야간노동자의 일과 삶에 대하여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구 5천만 대한민국!
국민 총생산량 세계 13위!
1인당 국민 소득 1961년 약94$에서 불과 40년 만에 2010년 약 2만$로!
그러나 아직도 밤을 밝히며 일하는 아니 밤에도 일해야 하는 대한민국 사람들!
그들의 일, 삶의 현장, 꿈을 조명해 보자.

최근 유성기업 사태는 내게 야간 노동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내가 하는 작곡 작업은 주로 밤에 이루어지므로 야간 노동의 고충을 별로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내게는 일상의 간섭이 없는 야간이 작업에 집중하기에 편하고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절규는 안타깝게 느껴진다.

<중 략>

2011년 최저임금은 4,320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200원이 올랐다. 그러나 이것마저도 적용받지 못하는 노동자가 많다. 특히 야간 노동자들에게는 작업현장의 위험성까지 떠안고 있지만 최저임금과는 거리가 있는 대우를 받으면서도 가족의 생계를 위해 또는 최소한의 삶을 위해 야간 노동 현장에서 버텨내야 하는 실정에 있다.
노동법 제56조에 의하면 야간근로(오후10시부터 오전6시까지 사이의 근로) 또는 휴일 근로에 대하여는 통상임금의 100분의50이상을 가산하여 지급하여야 한다. 육체적 건강 및 가족 관계와 사회적 관계를 담보하고 하는 일이라면 당연하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마저도 따질 겨를 없이 당장의 생계를 위해 눈앞에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라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내몰리는 경우가 있음을 목격할 때 안타깝고 사회적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생각이 든다.
양보 없는 가운데 서로의 주장을 소리 높이는 노사 분규를 볼 때면 이유를 불문하고 양측 모두 좋은 모습으로 비추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야간 노동자들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그들의 어려움과 걱정을, 그리고 좀 더 나은 미래를 꿈꾸기에 지금의 애환을 감내해 내고 있음을 읽게 되었다.
어느 누가 위험을 무릅쓰면서 야간 노동을 즐기겠는가!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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