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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자본주의 종교와 의식주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04 | 최종수정일 2018.04.25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불교와 의식주
2. 이슬람교와 의식주
3. 힌두교와 의식주

본문내용

스님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유물을 부처님 당시에는 삼의일발(三衣一鉢)로 표현하였다. 삼의일발이란 세 가지 옷과 발우(음식 담는 그릇) 하나이니 겉옷, 중간옷, 속옷의 세 가지면 의(衣) 생활이 만족되고 발우 하나면 식(食) 생활이 충분하며, 주(住) 생활은 나무 밑이나 바위 위면 되니 따로 필요 없다 한 것이다.
1) 의(衣)
법복을 입으면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이 되기에 마음을 다스리는 데에 도움이 된다. 법복을 입는 것 자체 만으로도 엄청난 공덕이 된다고 “만선동귀집”에도 나와있다. 법복(法服)하면 우리는 늘 할머니 불자들이 즐겨 입는 회색빛 합 바지와 적삼 정도를 떠올리게 마련이다. 그러나 사실 불자들이 사찰에서 입고 다니는 법복(法服)은 어떤 고유의 형식이나 실체가 있는 것은 아니다.

<중 략>

꾸르따 삐자마는 인도 북부지방 남성들의 평상복이었다. 꾸르따와 삐자마로 나뉜다. 꾸르따는 상의, 보통 무릎 정도의 길이로 입지만 엉덩이까지 내려 입기도 한다. 단추가 있고, 소매는 긴 것이 대부분이다. 전통적으로 흰색이 많지만, 요즘은 다양하고 화려한 색도 많이 즐겨 입는다. 삐자마는 빠자마라고도 한다. 헐렁하게 입는 바지류인데, 허리에 끈을 묶어 입고, 전통적으로 흰색이 많다. 북부 남성들은 살와르 까미즈와 아주 유사한 빠탄 수트(Pathan suit)를 많이 입는다. 인도 전역에 걸쳐 일종의 긴 재킷인 아쯔깐(Achkan)도 볼 수 있다. 긴 소매에 길이는 무릎이나 그 밑까지 오며, 앞쪽에 단추가 달려있고, 북부에서 많이 보인다

<중 략>

대부분의 인도인 집에는 기도실 또는 제단을 가지고 있다. 램프에 불이 밝혀져 있고, 매일 신에게 경배한다. Japa (신의 이름을 반복하는 것, 명상), Paaraayana (경전, 기도문을 읽는 것, 경건한 노래를 하는 것 등) 같은 행위들이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특별한 예배는 생일, 기념일, 축제 같은 경사스러운 때 행해진다. 이 기도실에서 각각의 가족의 구성원들은 신을 조용히 생각하고 경배한다. 신은 완전한 창조물이다. 그러므로 그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의 실제 주인이다. 기도실은 한 집의 신의 방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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