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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한옥 사랑채와 안채 구분의 의미-철학으로 짓는 건축물 2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02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한옥에 대해 가치론적으로 살펴본 안채 사랑채에 대한글입니다. 한옥 연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1. 조선조 한옥의 배치도
2. 남녀유별 가치의 표시물로서 조선한옥 배치도
3. 안채 사랑채 구분의 현대적 의의
4. 결

본문내용

1.조선조 한옥의 배치도
앞글에서 조선조 한옥 특히 기와집(대청)이 조선 유교질서의 가치관을 내포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는 건물의 배치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본 건물에 부속하여 정문 옆에 두는 행랑채에 집안 머슴이나 종들이 기거하게 하는 것 , 이 건물은 물론 본 채보다 낮거나 , 건물자체에 별다른 장식적인 구조물이 없다. 기단역시 보잘 것 없고 마루도 대부분 두지 않는다. 이것은 양반과 상민 노비의 구분에서 기원 한다 .
또한 주인과 머슴의 차등적인 주거공간의 표현이다. 행랑채에 마루를 두지 않는 것은 소작인 천민은 유교적 관혼상제 교육에서 제외되어 있다는 표시이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한옥을 짓겠다. 한옥에 살리라 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양방사대부의 한옥 공간을 염두에 두지, 더 쪽수가 많았던 소작인 천민의 한옥공간은 생각지 않는다는 점이 흥미롭다.
2. 남녀유별 가치의 표시물로서 조선한옥 배치도
그러나 여기서 논하고자 하는 바는 다름 아닌 남녀차별 즉 가부장적인 가치의 표시물의 하나로 조선한옥의 배치도이다. 물론 이러한 한옥의 배치도가 다른 가치를 내재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강조해 두고자 한다, 역시 남녀차이로 보아 남녀의 역할이 다르고 활동공간도 차이가 있으니 편리한 구조라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가부장적 구조 남녀차별구조를 먼저보고자 한다. 역시 장점으로 보면 유리한 점이 인간사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단점을 도외시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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