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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01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자아의식과 김춘수
Ⅲ. 자아의식과 목회자
Ⅳ. 자아의식과 이상
Ⅴ. 자아의식과 조선후기
Ⅵ. 자아의식과 헤로토도스

본문내용

사람은 태어날 때 자아를 갖고있지 않다. 그러나 자아를 발전시키기 위한 능력을 갖고 있다. 개인적인 의미를 조직하는데 있어 개인의 발달은 점차로 수용기관, 근육, 뇌 그리고 신경조직이 성숙되어감에 따라 이루어지게 된다. 이러한 구조가 성숙되어감에 따라 자아도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각각 다르며, 각기 다른 삶을 살고, 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이 때문에 개인의 자아는 각 개인마다 그 독특함을 갖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자아의 개인성과 독특함은 각 개인의 세계에 대한 관점과 상을 매우 다른 방식으로 나타나게 한다.

<중 략>

나는 아내의 밤 외출 틈을 타서 밖으로 나왔다. 나는 거리에서 잊어버리지 않고 가지고 나온 은화를 지폐로 바꾼다. 오 원이나 된다. 그것을 주머니에 넣고 나는 목적지를 잃어버리기 위하여 얼마든지 거리를 쏘다녔다. 오래간만에 보는 거리는 거의 경이에 가까울 만큼 내 신경을 흥분시키지 않고는 마지않았다. 나는 금시에 피곤하여 버렸다. 그러나 나는 참았다.(…중략…)돈을 쓸 아무 엄두도 나서지 않았다. 나는 벌써 돈을 쓰는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것 같았다. 나는 과연 피로를 이 이상 견디기가 어려웠다. 나는 가까스로 내 집을 찾았다.
김중하는 <날개>의 주인공 ‘나’의 외출-귀가 패턴을 분석하면서, 전도된 질서의 회복이나 폐쇄된 방으로부터의 탈출이 필연적으로 자아의식의 강화를 요구하고

<중 략>

결국 우리들의 삶은 자신의 의지와 인식을 가지고 동화될 수 없는 타자속에서 부유하는 것이다. 그리스 정신이 “자기의 타자“는 인식하여도 ”타자적인 자기“를 인식하지 못한 것처럼 우리 자신들도 결국 개별적인 주체성을 갖는 다른 개별자들과 동등한 또 다른 개별자로서만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다른 사유들은 우리 자신속에 포섭하려는 부질없는 시도를 포기하고 다른 타자들 속에서 흡수되어 새로운 정체성을 가진 자기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새로운 자기와 타자의 인과관계일 것이다

참고 자료

김정규(1992) : 자아개념과 그 평가 방법에 관한 고찰, 교육논총 제18집,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김기동(1983) : 한국고전소설연구, 교학연구사
김용섭(1976) : 조선후기 농업사 연구 2, 일조각
송인섭(1996) : 인간의 자아탐구, 학지사
정원식(1968) : 자아개념 검사요강, 코리안 테스팅 센타
Segler, Franklin M(1994) : 목회학 개론, 생명의 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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