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단오][세시풍속][강릉단오제][단오음식][단오풍정][물맞이]단오 유래,의미, 단오 의의, 단오의 세시풍속, 단오와 강릉단오제, 단오와 단오음식, 단오와 단오풍정, 단오와 물맞이

저작시기 2013.02 |등록일 2013.03.01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단오의 유래와 의미

Ⅲ. 단오의 의의

Ⅳ. 단오의 세시풍속

Ⅴ. 단오와 강릉단오제

Ⅵ. 단오와 단오음식

Ⅶ. 단오와 단오풍정
1. 단오풍정 해석
2. 단오풍정 평가

Ⅷ. 단오와 물맞이

본문내용

단오는 설날추석과 함께 中宗 13년(A.D. 1818)에 三大名節로 정한 바 있으며 계절적으로는 춥지도 덥지도 않은 때이기도 하다.
5월 4일은 小端午 또는 小重年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단오를 하루 앞두고 茶禮 음식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밤잠 안 자고 바쁘게 지내 마치 크리스마스 이브처럼 祝祭의 기분이 되기 때문이다. 단오는 戌衣[수리]天中節重午節수릿날 등의 여러 이름으로 불리어진다. 이 날 여자들은 菖蒲 삶은 물에 머리를 감는다. 이렇게 하면 머리카락에 윤기가 흐르며 빠지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창포로 술을 담가 마시기도 한다.

<중 략>

또 이때부터는 비가 자주 오는 계절로 접어들기 때문에 나쁜 병이 번지기 쉬워 여러 가지 풍습이 생겨났다. 단옷날 남녀 모두 창포 삶은 물에 머리를 감아 나쁜 귀신과 질병을 쫓을 수 있다고 믿었다. 단오는 음력5월이니 슬슬 무더위가 시작되는 무렵이다. 사람들은 부채를 서로 선물하면서 올해도 더위를 타지 말고 건강하라는 소망도 함께 선물 했다. 또 "대추나무 시집보내기"해서 단옷날 정오에 대추나무 가지를 치거나 가지 사이에 돌을 끼워 놓아 더 많은 열매가 열리기를 기원하는 풍습도 있었다. 지금은 단옷날을 잘 지키지 않고 언제인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쳐버리는데 이제부터는 달력에 표시를 해 두고 지켜보자. 쑥떡을 해먹고 그네도 뛰면서 또 대추나무 시집보내기를 해 보아도 재미있을 것이다.

<중 략>

단오절에 부인들이 `물맞이`를 하는 고장이 있다. 그 중에서도 유명한 곳은 `전라북도의 덕진이라는 곳`을 비롯하여 대개 못이나 폭포가 있는 곳에서 많이 하고 있다.
단옷날이면 물맞이를 하러 오는 부인들 로 그 근처는 온통 장터처럼 되어 버린다. 이 물맞이는 글자 그대로 물을 맞는 것으로, 물맞이를 하면 피 부병이 생기지 않고, 허리 아픈 데에도 좋다고 하며, 또 골수병도 없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단옷날이면 먼 지방에서도 찾아든다.
물맞이와는 달리 `모래뜸질`, `모래찜`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강가의 모래를 파헤치고 들어가, 모래를 몸에 끼얹거나 덮어서 뜸질을 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강기리(2004), 조선시대 단오 연구,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선풍, 김경남(1998), 강릉단오제연구, 보고사
김용환(1990), 한국의 풍속화, 민문사
이광렬(2005), 우리나라 세시풍속, 청연
이창식(2007), 단오문화유산과 문학콘텐츠, 강원도민속학회/강원도민속학회지
장정룡(2002), 아시아의 단오민속, 국학자료원
다운로드 맨위로